◇공연 △황수미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바리톤 이응광, 트럼펫 성재창, 탱고 Pelin & Miguel Calvo가 김봉미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 비제, 슈트라우스의 명곡을 선사한다. 30일 오후 7시30분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 문의 980·2270. △가족뮤지컬 ‘겨울이야기’= 극단 해미소가 동화 속 같은 아름다운 무대로 울산을 찾는다. 다양한 무대 장치와 아름다운 음악, 화려한 조명효과는 신비로움과 극적 긴장감을 더하고, 원작의 명곡들은 꿈과 환상의 세계로 이끈다. 31일
겨울밤을 따뜻한 빛으로 수놓으며 서울을 하나의 빛 무대로 만든 이 연말연시 시민들의 발길을 끌며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은 ‘EVERGLOW: 영원히 빛나는 장’을 주제로 DDP 전역을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연출했다.DDP 전 공간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공간 연출은 연말의 서울을 따뜻하고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며 14일간 약 80만 명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5년 한 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한 는 전년 대비(138만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실내악 무대로 2026 시즌의 막을 올린다. 인천시향 첼로 단원들이 주축이 된 기획연주회 이 1월 21일 저녁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대편성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실내악 무대를 통해 첼로의 깊고 따뜻한 음색을 집중 조명한다. 솔로부터 여덟 대의 첼로 앙상블까지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첼로가 지닌 폭넓은 표현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버르토크의
세계적인 자율주행차 기업인 웨이모와 바이두가 2026년 런던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하며 자율주행 시장의 글로벌 경쟁을 본격화한다고 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웨이모는 지난해 12월부터 런던 도로에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바이두는 리프트 및 우버와 파트너십을 맺고 RT6 모델을 투입할 예정이다. 영국 정부가 자율주행차 상업 테스트를 승인하면서 런던이 미국과 중국 자율주행 기술이 직접 경쟁하는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유니버시티 칼리지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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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기는커녕 팀과 ‘재계약’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이번 겨울 이강인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날 거라는 이적설이 돌았다.몇 년째 ‘스타 군단’ PSG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벤치와 선발을 오간 그가 축구선수로서 ‘고향’이나 다름없는 스페인 무대로 돌아가는 건 실현 가능성이 적잖은 선택지였다.그러나 스페인 라리가 이적 마감시한인 2일까지 이강인의 이적 ‘오피셜’은 끝내 들려오지 않았다.이강인은 결국 2026년 상반기에도 PSG 유니폼을
충북 제천남부도서관은 지난 24일 토요일 책바람길에서 제1회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앙상블 ‘류’의 무대로 가야금, 대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의 가창까지 총 6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관람객들은 “도서관에서 힐링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도서관에서 고품격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곡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 악기와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져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등 긍
공연장을 넘어, 도시의 문화 기준이 되는 무대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년 명품공연 시리즈 첫 번째 무대로 세계 최정상 금관 앙상블 ‘더 필하모닉 브라스’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금관 앙상블의 첫 내한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는 물론 폭넓은 관객층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6년 수성아트피아 ‘명품시리즈’는 “얼마나 많은 공연을 하는가”보다 “어떤 무대를 남기는가”를 기준으로 기획된 수성아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21일,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첫 무대로 살롱 시리즈 를 선보인다.살롱 시리즈는 한국 클래식계의 흐름을 이끄는 젊은 연주자를 중심으로 악기 자체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획이다. 1월의 첫 무대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 올라 밀도 높은 하모니를 들려준다.이번 공연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2026년 문화가 있는 날의 기획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살롱 시리즈와 아동극을 월별로 적절히 배치해 특정 세대에 치우
“아리랑과 부채춤 등 모든 순간이 인상적이고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울산 시민합창단 로즈합창단이 음악의 수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울산의 노래를 울려 퍼뜨렸다. 로즈합창단은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 비엔나 에어바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체감온도 영하 14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300여 명의 관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현지 오스트리아인들의 비중이 높아 눈길을 끌었다. 공연은 울산 현대청운고 동문으로 구성된 시민합창단이 주축이 된 무대로
서귀포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기운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 관객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2026년을 상징하는 적토마의 역동적인 기운을 담아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준비했다.1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상임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이동훈의 ‘교향시 한라산 '백록담'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백록담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한라산의 정경이 음의 선율 그대로 그려지는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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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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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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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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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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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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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 시총 5조 돌파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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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송도'로 가나…법원행정처 눈독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률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면서 본회의 의결 후속 절차만 남겨둔 가운데 법원행정처가 해사전문법원 설치 지역으로 송도국제도시를 거론한 것으로 파악됐다.또 오는 2028년 개원을 위해 우선 기존 건물을 임차해 활용하고 추후 건물을 신축하면 이전하는 안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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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지난해 당기순이익 1085억3246만3000원…전년 대비 20.5% 감소
화학·식품 기업 삼양사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삼양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5626억3966만원으로, 2024년 2조6718억2146만2000원 대비 4.1%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15억6778만9000원으로 16.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85억3246만3000원으로 20.5% 감소했다.회사 측은 업황 및 사업 전반 수익성 악화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결의일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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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삼양, 지난해 당기순손실 169억7410만6706원…전년 대비 1068.3% 확대
교환렌즈 개발 업체 LK삼양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4일 공시했다.LK삼양의 2025년 매출액은 214억632만2851원으로, 2024년 320억1535만3229원 대비 33.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68억5114만7157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69억7410만6706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교환렌즈 시장의 회복 지연에 따라 매출액 및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금 증가를 함께 주요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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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홀딩스, 지난해 당기순이익 143억1720만8000원…전년 대비 54.8% 감소
유수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43억1720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54.8%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184억7416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4% 줄었고, 영업이익은 212억1952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 회사는 IT부문에서 신규 수주금액이 늘며 영업이익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물류부문에서는 일회성 대손충당금 설정 증가가 영업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당기순이익 변동과 관련해서는 환율 영향에 따른 외화환산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