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행정 데이터와 현장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5건의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정의 위기정보와 현장의 관찰, 주민의 관심을 연결해 온 오산형 복지안전망이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다.오산시는 2025~20
오산시가 행정 데이터와 현장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5건의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정의 위기정보와 현장의 관찰, 주민의 관심을 연결해 온 오산형 복지안전망이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다.오산시는 2
충남도가 아산의 첨단산업과 광역교통, 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산업 성장의 성과를 일자리와 시민 생활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박수현 충남지사는 22일 아산시에서 ‘충남통행’ 네 번째 일정을 갖고 시민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아산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이날 일정은 오세현 아산시장과의 간담회와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도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도는 삼성
충남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끌고 있는 아산의 산업·교통·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결해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고, 성장의 결실이 시민 일자리와 풍요로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박수현 지사는 22일 아산시에서 ‘충남통행’ 네 번째 일정을 진행, 시민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아산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오세현 아산시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공주에 이어 이번에도 ‘도지사 직통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공동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전략 마련을 위해 뜻을 모은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시·도지사 협의체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대응,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망 구축 등 충청권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충청권 4개 시·도지
산청군이 2년 연속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에 선정됐다.14일 산청군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남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산청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유공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선정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2년 연속 수상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예방 활동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과 전국장애인체전·전국체전 등이 이어지는 9~10월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고 소비촉진과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적으로 나선다.제주도는 14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9월 종합회의를 열고 제주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소비촉진 및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올리고 전통시장 환급과 소상공인 특별보증을 확대하는 등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 △제주제품 판로 확대 △민생부담 경감 등 4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이 평소와 조금 다른 모습으로 활기를 띠었다. 단상에는 의장이 앉고, 의원석에는 작은 체구의 ‘도의원’들이 자리를 잡았다. 진지한 표정으로 의사봉을 바라보고 전자투표 버튼을 확인하는 모습도 낯설지 않았다.이날 본회의장의 주인공은 실제 도의원이 아닌 강원도 내 초등학생 52명.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마련한 ‘2026년 강원 어린이도의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하루 동안 도의원과 도지사, 교육감, 사무처장, 의사관 등의 역할을 맡아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했다.도내 18개 시·군에서 모인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용인 처인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이상식 의원은 다음의 주요 현안에 대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1. 신분당선 처인연장노선 신설을 위한 설계용역비의 경기도 예산 반영2. 용인시 2040 도시기본계획 계획인구 146만 명 반영3. 명지대・명지전문대 통합에 따른 반도체 공대 신설이 의원은 신분당선 처인연장 노선안→시청→반도체클러스터, 약 30km)에 대해
울산·부산·경남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도지사 정책협의회를 열고 상설 협의체 가동과 공동 발전전략 수립에 합의했다.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육성과 광역교통망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부산시·경남도와 함께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전재수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3개 시·도 실·국장급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울부경 초광역 추진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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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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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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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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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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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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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 ‘AW 베트남 2026’ 참가 ··· 현지 기업과 ‘옥토퍼스’ 기술 협력 논의
유비씨는 베트남 하노이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AW 베트남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자동화·로보틱스·AI 분야의 베트남 및 동남아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 유비씨는 자율제조 전주기 플랫폼 ‘옥토퍼스’를 소개하고 현지 기업들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조 현장에서 로봇 도입은 늘고 있지만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작업 조건이 조금만 바뀌어도 재학습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실 설비에서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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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차기 대표에 리오 응 내정…AIA 중국법인 CFO 출신
AIA생명은 AIA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는 리오 응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리오 응 내정자는 필요한 승인 절차가 끝난 뒤 대표직을 맡을 예정으로, 임직원과 고객, 영업파트너를 만나 한국 시장을 파악하는 일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AIA생명은 리오 응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았으며 AIA에서의 12년을 포함해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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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의소녀상 10주년기념 조직위',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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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의소녀상·징용노동자상 10주년기념 조직위원회’가 ‘2026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을 개최한다.조직위는 10월 17일 부평공원에서 여는 ‘2026 인천평화축제’의 일환으로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당일 주제를 발표하는 시와 수필 부문의 ‘2026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은 인천 거주 중·고생 및 13~18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시교육감상 2명, 인천시장상 2명, 인천시의회의장상 2명, 조직위원회상 4명을 시상한다.조직위는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학교별 일괄 또는 개인별 신청을 받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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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중국산 전기차' 필리핀 투입…아세안 공략 본격화
닛산이 중국 합작사에서 개발·생산한 전동화 모델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을 글로벌 개발·수출 거점으로 활용하는 '프롬 차이나' 전략도 본격화한다.지난 26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닛산 필리핀은 오는 11월 6일 나바라 프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 세단 프리메라 EV를 현지 출시할 예정이다. 두 차량은 닛산이 중국에서 개발해 해외로 수출하는 첫 전동화 모델이다. 필리핀은 중국과 같은 좌핸들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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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과 함께 이룬 만년대업, 수원화성’…수원화성박물관, 특별기획전 개최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을 기념해 9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백성과 함께 이룬 만년대업, 수원화성’을 연다.이번 전시는 정조대왕과 백성이 힘을 모아 수원화성을 축성한 과정과 그 의미, 완공 이후 역사적 가치를 계승해 온 과정을 관련 유물과 기록으로 조명한다. 올해는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이자 정조대왕 즉위 250주년이고, 2027년은 수원화성 세계유산 등재 30주년이다.전시는 ▲정조대왕의 축성 기획에서 완공까지 ▲축성에 참여한 공로자들 ▲위로와 격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