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인천시가 크루즈 기항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 콘텐츠에 ‘테마 공연’을 더한다.시는 인천항에 기항하는 해외 크루즈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인천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항지 테마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기항지 테마 공연’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승선장을 무대로 삼아 지역 대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과 K-POP 댄스, 언어 장벽이 없는 마술과 버블쇼 등으로 구성한다.그동안 해외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과 시티투어, 지역 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 왔는데 ‘기항지
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친일 재산 1필지가 국가로 최종 귀속됐다. 이번 국가 귀속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의 첫 가시적인 성과로, 장기간 미환수 상태로 남아 있던 친일 재산을 지방정부가 직접 발굴해 국가 귀속까지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은 그간 국가기록원과 각종 공적 자료를 조사해 총 6필지의 친일 재산 의심 토지를 확인하고 법무부에 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 가운데 1필지가 국가 귀속 대상임이 확인돼 최근 국가로 귀속 절차를 마무리했
원주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교통·문화 분야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과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원주역 후문 개방, 집중호우 이후 건강로 통행 정상화를 위한 부분 통제 전환, 미술시장 투명성을 강화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시행까지 시민 안전과 편의, 문화산업 기반을 함께 다지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오는 8월 1일 정식 개방되는 원주역 후문이다. 무실동 1948번지 일원에 위치한 후문은 원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원주역이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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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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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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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아이아스 "2경기 연속골 감사하지만...팀의 경기 결과가 아쉬워"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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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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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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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가 회원과 가족들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회장 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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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강릉 일원에서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2026 영재캠프’를 운영하며 해양과학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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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비 좀"…타들어가는 농심, '5~30㎜' 비 예보에 한가닥 희망
극한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 달째 비를 애타게 기다려온 제주도 농민들이 9일 예보된 비 소식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7월 장마철에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데다 기록적인 불볕더위까지 이어지면서 농경지를 중심으로 심각한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국내 최대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은 당근 파종철을 맞았지만 한 달째 강수량이 거의 없어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비가 내리지 않아 파종조차 하지 못하는 농가가 있는가 하면, 파종을 마친 농경지에서도 불볕더위로 싹이 제대로 트지 않는 등 발아 실패 피해가 우려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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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우도의용소방대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 구좌119센터 우도의용소방대는 8일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나 구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전자의 양보 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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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연합청년회, 초록우산 제주아이 밥심프로젝트 쌀 400kg 후원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7일, 제주시 조천읍연합청년회에서 초록우산 ‘제주아이 밥심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쌀 40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제주시 조천읍연합청년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초록우산 제주아이 밥심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 400kg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건강한 한 끼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초록우산 제주아이 밥심프로젝트는 제주지역 아동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 연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