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목원 후문에 자리한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 수목원 산책이 새해 첫 문학 행사로 시인과 독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연다. 오는 21일 오후 4시 열리는 ‘산아래서 詩 누리기’ 네 번째 북토크에는 연이은 문학상 수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손준호 시인이 초청된다.이번 행사는 시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이 미국의 대표 문학상 중 하나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21일 AP통신에 따르면, NBCC는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포함한 소설 부문 최종 후보 5편을 발표했다. 한강의 작품은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을 맡았다.이번 최종 후보에는 한강의 작품 외에도 캐런 러셀의 The Antidote, 케이티 키타무라의 Audition, 솔베이 발레의 On the Calculation of Volume, 플러노이의
대구 수목원 후문에 위치한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 수목원 산책’’이 오는 21일 오후 4시 새해 첫 시인과 독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아래서 詩 누리기’ 네 번째 북토크로 연이은 문학상 수상으로 시단에 화제가 되고 있는 손준호 시인이 참석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상봉 시인이 기획과 진행을 맡고 이아침 시인이 대담을 진행하며 이복희 시인 등과 작품 낭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는 손준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빨간 티코 타잔 팬티’ 출간에 이어 최근 무안문학
오탁번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회 오탁번 문학상의 수상자로 심재휘 시인을 선정했다.수상작은 심재휘 시인의 시집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이다. 시상식은 2월 7일 오후 2시 제천예술의전당 3층 커뮤니티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오탁번 시인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 우수한 작가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오탁번 문학상은 제천문화재단과 제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오탁번 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제천시가 후원하고 한국문인협회 제천지부가 협력한다. 등단 15년 이상이며 3권 이상의 시집을 발간하고 최근
한국공무원문인협회가 문학을 통한 공직사회의 가치 확산과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한국공무원문인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3시 10분 시립서울청소년센터 늘솔길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공무원문학 44호 출판기념식,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현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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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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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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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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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행정통합으로 4개 특별시도 불이익 없어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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