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특성화지방대학 퇴출 위기에 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도 무위에 그치는 등 잇따른 악재에 휩싸였다.교육부는 1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지원 대학으로 충남대와 부산대, 전남대 3곳을 선정했다.정부는 5극3특 성장엔진과 인공지능 분야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이들 대학의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전폭 지원한다.이들 대학에는 2030년까지 교당 약 700억원의 예산이 매년 투입된다.애초 모든
경상북도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와 서원대학교 취창업지원처가 지역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에 대응하고 대학생 창업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8월 21일 오후 2시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상상플레이스에서 ‘지역 인재소멸 대응 및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우수한 창업인재와 지역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상주시가 설립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위탁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정 현장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잇는 교류협력에 나섰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조완제 단국G-RISE사업단장과 ‘경기도의회-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남 의장과 조완제 단장을 비롯해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안계명·이건한·이성한 의원, 단국대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강동대학교가 캄보디아 충북 글로벌센터를 중심으로 충북지역 대학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교육·취업·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지원체계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강동대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열린 ‘한-캄 인재양성과정 K-Edu Vision Fair 2026’에 참가해 한·캄 교육교류 확대 활동을 펼쳤다.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정부·교육기관 관계자와 한국 11개 대학, 캄보디아 학생·학부모 등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2일~23일까지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지역 1~4학년 초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2026 창의논리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잠재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사이언스 키자니아, 과학기술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조작하고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이오센터‘
한여름 밤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이 거대한 야외 콘서트홀로 변한다. 목원대학교가 오는 29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학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과 나누고 지역사회와 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으로, 무료 관람이다. 음악회에는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목원대 음악대학 교수·재학생·동문, 성악가와 전문 연주단체 등 77명의 음악인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정통 클래식, 오페라, 재즈, 샹송, 크로스오버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100분간의 무대를 선보인다. 목
강화군은 강화군보건소가 지난 13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의 지역보건사업과 대학의 전문 의료역량을 연계함으로써 성장기 아동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 협력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대상 알레르기 실태조사 및
강화군은 강화군보건소가 지난 13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의 지역보건사업과 대학의 전문 의료역량을 연계함으로써 성장기 아동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 협력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대상 알레르기
건양대학교 은 지난 13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전통시장 AI/SW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AI·SW 역량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연결하고, 청소년과 대학생의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실제 지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목원대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 대전과학기술대 앵커사업단 등 3개 대학 사업단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 동구청
대구본부세관은 대구한의대학교과 14일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한의대학교가 추진 중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을 비롯해 경북지역 바이오·메디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도 수출입 절차, 해외 관세제도 및 현지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세행정과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연계해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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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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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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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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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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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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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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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도의원, 광명 소하동 4개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광명지역신문=쟝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은 광명 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8,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예산은 광명시 소하동 소재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총 4개교의 노후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데 투입된다.주요 개선사업으로는 △밝은빛유치원의 교실 및 복도 노후바닥 교체, △서면초등학교의 노후 담장 휀스 설치, △안서중학교의 과학실 환경개선, △충현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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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시의원 "하안동 재건축, 말바꾸기 행정에 멈춰...광명시장은 결단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돌연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해 주민 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미정 광명시의원이 “광명시의 말 바꾸기에 하안동 재건축이 멈춰 섰다”며 박승원 시장을 향해 책임을 인정하고 오락가락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직격했다.최미정 시의원은 3일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광명시가 기습적으로 통보한 공문 한 장에 하안동 일대가 큰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며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광명시는 시 행정을 믿은 주민들의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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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WTI 연동 무기한 원유 선물 추진…미 규제시장 첫 사례 되나
칼시가 만기 없는 원유 연동 무기한 선물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신청할 방침이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 상품은 WTI에 연동되며 이르면 다음 주 CFTC에 제출될 전망이다.칼시의 계약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확산한 무기한 선물 구조를 원유에 적용한 상품이다. 다만 연중무휴로 거래되는 암호화폐 연동 무기한 선물과 달리 주 5일 24시간 거래하고 주말에는 중단하는 구조로 설계됐다.승인을 받으면 이 상품은 미국 규제시장에서 거래되는 첫 원유 연동 무기한 선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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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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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9일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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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완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