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8일 대법원 대구 이전을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조국혁신당-대구시 정책간담회에서 대구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정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간담회에는 조 대표를 비롯해 신장식·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 조국혁신당 주요 당직자들과 대구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논의된 주요 안건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 및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담백한 목소리로 한 시대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가수 김광석은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여전히 특별한 이름이다. 삶과 사랑, 청춘의 불안과 다짐을 꾸밈없는 언어로 노래한 그는 포크 음악을 넘어 세대의 감정을 기록한 싱어송라이터로 기억된다.‘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일어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먼지가 되어’. 그의 노래들은 시간이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은 채 지금도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조용히 불리고 있다.김광석이 떠난 지 30년이 지났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대구의 현재형
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은 정치, 상업, 산업, 교통, 주거생활,
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은 정치, 상업,
대구의 중심 동성로가 규제 완화를 계기로 화려한 디지털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대구 중구는 지난 19일 대구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가 동성로 관광특구 내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의 핵심은 구역 지정 방식의 변화다. 심의위원회는 당초 중구청이 신청한 개별 건물 중심의 ‘특정 지점’ 방식이 아닌,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 주요 보행로 일대를 아우르는 ‘특정 구간’으로 설정할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가 낙동강 인근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정부가 이 방식을 비용 부담과 지역 갈등을 줄일 수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하고 본격 추진할 뜻을 밝혔다.취수원을 확보 못해 30년을 끌어온 대구의 숙원사업이 새로운 변곡점을 맞게 된 것. 정부 말대로 강변여과수 방식이 안동댐과 구미 해평취수원 이전안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해법이 될 지주목된다.대구 취수원 관련해 강변여과수 방식이 이번에 처음 언급된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일부 전문가들이 이 방식을 주장했지만 공론화되지 못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6일 오후 3시, 베트남 호치민시 홍방국제대학교를 방문해 ‘대구 유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과 대구 유학에 관심이 있는 유학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대구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장학금과 유학생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며 베트남 학생들의 적극적인 대구 유학을 요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글로벌 교육도시로 각 대학 연계 다양한 유학생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베트남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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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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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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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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