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2일부터 6일까지 관내 건설 현장, 환경미화 등 옥외 작업이 많은 한파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2월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점검은 옥외 현장에서의 한파 대비 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 겨울철 현장 노동자의 한랭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집중 점검 내용은 옥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지청장·근로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불시·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엄경철 선임기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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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노동의 존엄을 지켜온 30년에 이어 노동 중심의 산업전환과 지역사회를 위한 미래를 조직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30일 출범 30주년 기념 성명을 내 “1996년 1월 31일 출범한 인천본부는 ‘노동해방, 평등세상’을 지향하면서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지키기 위해 투쟁해 왔다”며 “또 노동 의제를 넘어 사회공공성 및 민주주의 확대와 반전 평화통일 등 시민의 삶 전반을 바꾸기 위한 지역사회 연대에도 앞장서 왔다”고 돌아봤다.이어 “오늘의 노동은 더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해 산업전환, 기후위기, 디
시흥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중소기업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의 기숙사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 이내 지원한다. 올해 지
미국 업무 현장에서 인공지능 도입이 초기 확산 이후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인용한 데이터 분석 기관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 직장의 AI 도입이 초기 열기 이후 정체 상태에 접어들었다. 2025년 4분기 기준, AI를 매일 사용하는 비율은 2%p 증가에 그쳤으며, 자주 사용하는 비율도 3%p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체 AI 사용자 수는 변동이 없으며, 미국 노동자의 절반은 업무에서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천 원으로 충분한 도시, 인천. 인천시의 민생 혁신 정책인 '천원 시리즈'가 2026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된다.주거와 먹거리, 물류와 문화를 넘어 이제는 주거 이동 비용, 아동의 마음 건강, 노동자의 작업 환경까지 인천시의 '천원 시리즈'가 시민의 일상 깊숙이 들어간다.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미디어 관심 속에 인천시를 대표하는 민생 체감 정책으로 자리잡은 '천원 시리즈'는 2026년 신규 정책 도입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다.27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
울산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자치단체공무직본부 동구지회장, 조합원 등 기관 및 노조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팀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지난해 12월19일 울산동구지회에서 공무직 노동자의 연금 수령 개시 시점과 정년 퇴직일 간 발생하는 소득 공백 문제를 비롯해 근로 환경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돼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TF팀 구성 경위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노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오는 4월 CGV 울산동구점 블루스퀘어 건물에 둥지를 튼다.울산동부지청 신설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고용 안전망이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일선 현장에서는 예산 지원 없는 ‘인력 쪼개기’ 방식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 걸맞은 고용노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4월30일자로 CGV 울산동구점 블루스퀘어 건물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울산동부지청은 해당 건물 1~4층과 6층
HD현대미포 노동조합이 회사 합병에 따라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HD현대중공업지부와 통합한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기업별 노조인 HD현대미포 노조와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두 노조로 나눠진 상태로는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통합 방식은 상급 산별노조가 없던 HD현대미포 노조가 금속노조 산하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합치는 식이다. 이렇게 되면 통합 노조도 금속노조 소속이 된다. 추진위는 노조 집행부 구성·임기 등과 단체협약 관련 내용 등 통합을 위한 조율사안을 다룬다. 금속
영천의 한국스리랑카불교사원에서 한때 국군 2명을 추락한 전투기에서 구했던 한 외국인 노동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도움이 절실하다. 지난 2022년 서해상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추락 사고 당시 조종사 2명의 생명을 구한 '스리랑카 국적 근로자 루완씨'가 현재 체류 기간 만료와 건강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그는 사고 발생 직후 동료들과 함께 배를 몰아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구조 활동에 나섰다. 당시 낙하산 줄과 김 양식장 밧줄에 엉켜 움직이지 못하던 조종사들을 발견한 루완 씨
천 원으로 충분한 도시, 인천. 인천시의 민생 혁신 정책, ‘천원 시리즈’가 2026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된다.주거와 먹거리, 물류와 문화를 넘어 이제는 주거 이동 비용, 아동의 마음 건강, 노동자의 작업 환경까지 인천시의 ‘천원 시리즈’가 시민의 일상 깊숙이 들어간다.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미디어 관심 속에 인천시를 대표하는 민생 체감 정책으로 자리 잡은 ‘천원 시리즈’는, 2026년 신규 정책 도입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생활 속 ‘보이지 않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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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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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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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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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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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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