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노동연대를 비롯한 노동계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등 노동계 인사들은 14일 지지선언문을 내고 “노동의 가치와 기본권을 존중하는 법무행정을 기대하며 김승원 후보자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김 후보자가 그동안 노동조합법 제2조·제3조 개정에 지속적으로 찬성하며 노동자의 단체교섭권 확대와 노동기본권 강화에 힘을 보탰다고 평가했다. 또 주 4.5일제와 노동시간 단축을 제시하고 관련 정책 논의에 참여해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정책적 관심을 보여왔다고 주장
울산 노동계의 하투가 이번 주 최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주요 사업장의 노사가 치열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파업을 유보하고 올해 임금협상 테이블을 이어가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파업 수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에서 17차 본교섭을 시작해 오후 8시20분 현재까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노사는 이날 신규인원 500명 충원과 간접고용 노동기본권 관련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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