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3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교 및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청주 주성중학교를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전반과 교실, 급식소 등 학생 생활공간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어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인 내곡3초등학교 신축 현장의 배수시설 등을 둘러보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 지난해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본 양업고등학교에서 수해 예방시설과 함께 호우 대응체계,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도교육청은 학교별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
충북 충주시의회는 28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사항 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주요 업무 추진사항 보고와 관련해서는 의원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대안을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인 ‘반달곰 프로젝트’를 4월부터 추진하며 고립 위험 가구 밀착 케어에 나섰다고 밝혔다.‘반달곰 프로젝트’는 ‘반송동 달마다 꼼꼼히’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은 특화사업으로 창원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올 연말까지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지난 27일 실시한 활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23일 지역 축산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윤병태 시장은 이날 축산농가를 찾아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쿨링패드 등 폭염 피해 예방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축사 내부의 온도와 습도 관리, 가축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이어 농
충남 청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청남면 지천 수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하고 복구공사 추진 상황과 인양 배수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 20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미완료된 복구사업장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단은 지천 복구사업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공사 구간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인양 배수장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7월 20일 광명세무서의 신고센터를 방문해 내방 납세자들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고안내에 힘쓰고 있는 세무서 직원과 신고도우미들을 격려했다. 박종희 청장은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방문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한편, 어려운 근무 여건에서도 신고 안내 및 지원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다.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실신고를 하기 위해 세무서에 직접 찾아오신 납세자들이 신고를 잘 마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
홍천군의회가 민선 9기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홍천군의회는 7월 20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372회 홍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7월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주요 조례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으며, 군정 운영 방향과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최이경 의원이 농촌기본소득 추진과 관련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실행 계획
양양군의회가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양양군의회는 지난 7월 16일과 20일 이틀간 ‘2026년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양양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장 1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현장점검 마지막 날인 7월 20일에는 양양종합운동장 육상트랙 재보수 공사, 양양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조성 사업, 육아지원센터 등
원주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원주시가 추진할 각종 사업의 방향성을 꼼꼼히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원주시의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는 제10대 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5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과 동의안 9건 등이 주요 심사 대상으로 다뤄진다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된 이장걸 위원장은 19일 인터뷰에 앞서 시정의 기본 틀을 점검하고 컨트롤타워를 감시하는 상임위 본연의 역할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방향성 검토를 꼽았다. 그는 “조직 개편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의 편익 증진에 있어야 하기에 개편 이후 실제 행정 효율이 개선되었는지 현장 공무원과 민원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첫 추경 또한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대구 달서구는 달서건강복지관에서‘동 복지안전협의체’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지역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공모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생활SOC복합시설 ‘수성행복드림센터’ 정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김선순 수성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성행복드림센터는 총사업비 373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319.23㎡, 지상 3층 규모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인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10월 A매치 상대가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으로 정해졌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오는 10월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28일 밝혔다.두 경기의 개최 장소와 시간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4연전은 국제축구연맹의 A매치 윈도 규정 변경에 따라 성사됐다.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연간 5차례 주어지던 A매치 주간을 4차례로 축소했다.선수들의 장거리 이동을 줄여 보호하고, 훈련 기간을 보장해 전술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 사용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 과정에서 처방된 원내·외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울산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
자신의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을 꺾는 데 힘을 보탠 울산 HD의 공격수 이동경이 2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울산의 3대1 승리를 이끈 이동경을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동경이 라운드 MVP로 뽑힌 것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이동경은 서울을 상대로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에릭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13분에는 에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