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7일 ‘개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년간 한방병원에서 축적해 온 진료·교육·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전문 진료 분야의 발전 방향과 AI·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 한의학의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백용현 한방병원장, 강윤구 치과병원장, 류창우 의대병원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이병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장, 문상관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기획진료부원장
18시간전
우주항공청은 9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하여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문화 행사는 국민들이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기술의 의미를 체험하고 우주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항공 체험 행사, 토크콘서트,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
함안군은 지난 9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가 ‘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 창립 23주년 기념 및 선진행정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박상웅 국회의원, 함안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지역 내 기관장 및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식전행사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이통장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
예천군은 1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패밀리파크 일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이다.예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퍼스널 컬러·TCI 기질 검사, 타투 스
충북 제천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예방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치매환자 배회·실종 예방 및 신고요령 훈련과 치매예방 체험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한 한정판 교통카드를 선보인다.코레일은 내달 1일부터 전국 주요 KTX역에서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판매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상품은 KTX와 SRT가 하나로 연결된 중련열차 모습과 각 열차의 상징색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카드 4종과 전용 케이스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특히 고속철도 통합 운영이 시작되는 9월 1일을 기념해 901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세트당 2만6,000원이며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판매처는 서
전국농민회총연맹 합천군농민회는 지난 25일 대양면복지회관에서 '창립 26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합천군농민회 회원과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해 합천군농민회의 지난 26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조정배 합천군농민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흙을 지키며 지역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더욱
충북 충주시는 오는 9월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새롭게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행사 명칭인 ‘마주봄’은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이해하며 존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아울러 올해 양성평등주간 공식 메시지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25주년 기념 무선 컨트롤러 가격과 출시일이 게임스컴 2026을 앞두고 온라인에 유출됐다. 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엑스박스 무선 컨트롤러 X25 스페셜 에디션'은 10월20일 출시되고, 예약판매는 8월26일 시작될 것으로 전해졌다.가격은 미국 79.99달러, 영국 74.99파운드, 유럽 79.99유로, 캐나다 99.99캐나다달러로 제시됐다.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이 컨트롤러를 '엑스박스 시리즈 X25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공개했다. 두 제품은 초대
대전 대덕구가 제6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1년 시작해 6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공유함으로써 편견을 줄이고 회복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회복 : 나를 다시 마주하는 용기’다. 정신장애인과 가족, 정신건강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돌아보며 회복의 의미를 생각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글과 그림이다. 글 분야에서는 시와 수필 작품을 모집하며, 접수는 9월 10일까지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등포에서 만나는 서울대 교수들의 특별한 수업…“구민 누구나 무료”
영등포구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영등포구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오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영등포 지식人’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폭넓은 분야를 주제로 구성됐다.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지식을 접하고 사회와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봉화서 전소된 승용차 안에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경북 봉화의 전소된 승용차 내부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9분쯤 봉화군 석포면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 거문도 권역, 국토외곽 먼섬 국가계획에 127억 원 규모 반영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확정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삼산면 거문도 권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10개 사업, 총 127억 3,0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발전계획은 섬 주민이 거주하는 국토외곽 먼섬 43곳을 대상으로 수립한 첫 국가 종합계획으로,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 942억 원을 투입해 안전·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관광 여건 개선 등 13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반영 사업은 ▲거문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농기원,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 5종 추…"추석 명절 술로 제격"
추석을 앞두고 경기미와 지역 농산물로 빚은 경기도 전통주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미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자체 개발한 전통주 제조 기술을 도내 양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성수 “대통령 취임 전 재판 중단 직접 근거 규정 없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모든 재판이 중지되어 있는 것에 대해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피고인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306조에 따라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질병으로 출석할 수 없는 사유에 해당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는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핵심 요약●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는 대통령 취임 전 이미 공소가 제기된 형사재판을 중단하도록 명시한 직접적인 헌법·법률 규정은 없다고 밝혔다.●다만 실제 재판의 계속 여부는 헌법 제84조 해석과 해당 재판부의 법리 판단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나타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