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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이 작가가 전통 길상화에 담긴 삶의 소망을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1일부터 30일까지 한림병원 '좋은 꿈 갤러리'에서 열린다. 우리 삶 속에 오랫동안 이어져 온 길상화의 상징과 의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바라보는 자리다.길상화는 예부터 사람들의 바람을 그림으로 표현해 왔다. 모란에는 부귀를, 학에는 장수를, 연꽃에는 맑고 깨끗한 삶을, 해와 달에는 세상의 조화와 평안을 담았다. 단순히 아름다운 대상을 그리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마음을 상징으로 표현한 것이다.김진이 작가는 이러한 전통적 상징에 주목한다. 작품에 등
‘제4회 늘그림회 정기전’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24명이 준비한 작품 48점이 내걸린다. 자폐성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 회원 2명도 작품도 포함됐다.늘그림회는 여섯 곳의 화실에서 그림을 배우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동호회다. 주민센터 문화강좌에서 그림을 배우는 회원들도 함께하고 있다.서로 다른 곳에서 그림을 배우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림을 배우고 작품을 그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회원들의 이력과 그림을 시작한 계기도 다양하다. 미술을 전공한 회원도 있고, 비전공자로 그림을
현재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ALT.1에서 뱅크시의 대규모 특별전인《BANKSY : Still Here》가 진행 중이다. 이 전시는 익명의 아티스트 뱅크시의 예술 세계, 그리고 그가 사회를 향해 던져온 도발적인 여러 메시지를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얼굴 없는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에서 ‘공간’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화폭이나 배경이 아니라, 작품의 메시지를 완성하는 핵심 구성 요소이다. 예를 들면, 뱅크시는 아무 벽에나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해당 위치가 가진 정치적·사회적·역사적인 맥락을 철저히 계산해 물리적 위치
광명시가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린다.시는 오는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참여 숙의의 장이다.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정하고, 시민의 생각과 제안으로 광명의 미래를 직
광명시가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린다.시는 오는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참여 숙의의 장이다.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정하고, 시민의 생각과 제안으로 광명의 미래를 직접 그려나
광명시가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린다.시는 오는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 숙의의 장이다.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정하고 시민의 생각과 제안으로 광명의 미래를 직접 그려
드론 1000대가 그리는 빛의 군무와 실물 크기 도심항공교통 기체가 제주 밤하늘과 전시장을 채운다. 17개국 우주항공 전문가들의 국제 학술 논의부터 도민·청소년의 미래 기술 체험까지, 우주항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주신화월드에서 ‘2026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를 개최한다.‘제주에서 시작되는 미래 우주항공’을 주제로, 미래항공과 드론, 우주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나누고, 학술 논의와 전시·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김천시 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최초로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시범 사업인 ‘내 삶을 그리는 인생 설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발맞춰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시민들이 남은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효과성 검증을 위해 지난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뇌파검사를 진행했다. 향후 16주
화천군의 2027년 예산편성이 주민과의 소통에서 첫걸음을 뗐다.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재정운영에 담기 위한 주민 의견수렴의 장이 마련됐다.화천군은 25일 간동면 간동종합문화센터에서 김세훈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과 간동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데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함안군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함안의 지역자원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AI로 그리는 함안 로컬 인스타툰’ 교육 수강생 20명을 8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인스타툰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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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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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19.20일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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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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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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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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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본경기 4일 차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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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본경기 4일 차인 1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공인품새 개인과 복식·단체,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가 이어졌다.이날 선수들은 개인 종목에서 정확하고 절도 있는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복식과 단체 경기에서는 선수 간 완벽한 호흡과 일치된 동작으로 기량을 펼쳤다.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에서는 역동적인 동작과 표현력을 앞세워 품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경기장 밖에서도 대회 열기는 이어졌다. 선수들은 에어돔 주변에서 경기 전 동작을 맞추며 마지막까지 기량을 가다듬었고, 경기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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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댐, 머물며 힐링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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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보 관광지로 이름을 알려온 강원 화천군 평화의 댐이 자연과 평화를 만끽하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새롭게 변모한다.화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평화의 댐 지사는 지난 18일 화천군청에서 김세훈 군수와 신필수 평화의 댐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댐 체류형 힐링공간 조성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에는 수자원공사 5억원과 화천군 7억원 등 모두 12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8년까지 평화의 댐 일원에 방문객들이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휴식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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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느린학습자’ 인지성장·인식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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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느린학습자의 인지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느빛샘과 함께하는 느린학습자 프로그램 및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을 말한다. 금천구는 느린학습자를 지원하고자 천천히 성장하는 빛이라는 의미의 ‘느빛’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느린학습자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갖춘 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가 ‘느빛샘’을 지난해 25명 배출했다.올해는 지난해 양성한 느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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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남성 4명 중 1명이 '극우'…전 세대 최다·청년 여성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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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남성 4명 중 1명은 극우 성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자 또래 여성보다 6배 높은 수치다. 연구진은 청년 남성의 보수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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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서 '욱일기' 응원 막아야…서경덕, 외신에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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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