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제천시네마에서 지역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복희씨의 문화살롱 6 - 야! 너두 영화볼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소진예방 지원사업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퇴근 이후인 오후 7시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천시네
장세일 영광군수는 전국적인 폭염으로부터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106명과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 299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폭염에 취약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폭염 대응지침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파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의해 근무 시작·종료시간과 근무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이온음료를 제공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도 철저히 이행하도록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달 31일 소나무홀에서‘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물포구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위원 총 18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규모가 커진 점을 고려해 9시 30분과 13시 30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역량강화교육은 제물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병규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진행했으며 위원들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등을 다뤘다. 이어진 위촉식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4일부터 12일까지 도내 학교급식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240여 명을 대상으로 를 운영하며 학교급식의 질과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급식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권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청주‧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증평‧음성 지역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원대학교 글로벌관에서, 충주‧제천‧단양 지역은 11일부터 12일까지
매년 해양쓰레기와 괭생이모자반이 대량으로 밀려드는 서귀포 해안의 천연기념물 화석산지 일대를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와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있는 천연기념물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지정구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정비에는 대정읍새마을부녀회, 대정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안덕면바다지킴이 등 지역 단체와 관계 공무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폭염과 안전사고를 고려해 오전 6시부터 작업을 시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관내 이주배경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천다문화이중언어교육센터 여름방학 한국어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교과 수업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글 문해력 및 기초 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10개국 출신의 초·중학생 40명이다.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연령과 한국어 숙달도를 고려해 총 5개 반을 편성하고, 소수 정예 맞춤형 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22일 제24차 전체회의를 열고 153개 방송사업자가 운영하는 371개 방송국의 2024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했다. 방송평가 결과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반영된다.평가는 방송사업자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방송한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지상파TV·라디오·이동멀티미디어방송,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위성방송사업자, 종합편성·보도전문·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이다.방미통위는 매체별 특성을 고려해 방송프로그램 내용과
대형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종속회사 에어서울·에어부산과 진에어 간 합병에 대한 주주보호 계획을 21일 공시했다.아시아나항공과 지배관계에 있는 에어서울, 에어부산, 그리고 대한항공이 지배하는 진에어는 2026년 8월 21일 각 이사회에서 진에어가 에어서울 및 에어부산을 흡수합병하는 내용의 합병계약서 체결 승인 안건을 결의했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합병이 계열사 간 합병임을 고려해 일반주주의 권익 및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그에 상응하는 주주보호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를
전국 네 곳을 돌며 이어진 국민대화가 광주에서 마무리됐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1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형 국민대화' 전라권 토론회를 열었다. 한 달간 강원에서 광주까지 이어진 이번 순회는 지난 4월 접수된 4215건의 국민 제안에서 출발한 의제를 현장에서 다시 살피는 자리였다.지난 7월 22일 강원·수도권을 시작으로 경상권, 충청권에 이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 권역 토론회다. 성별과 연령, 지역, 성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모집으로 뽑은
화성도시공사는 노사협의회 활성화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수노조 사업장인 HU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노사협의회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소수노조와 비조합원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노사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HU공사는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이 노사협의회 운영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노사협의회 활성화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며,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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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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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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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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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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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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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9월 1일 존 터너스 체제로 최고경영자를 교체하는 가운데, 새 CEO가 팀 쿡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더 큰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터너스가 애플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봤다.애플은 CEO 교체 과정에서 터너스가 연속성을 가져올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모한도 애플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터너스가 애플을 높은 수익성을 내는 글로벌 기업으로 만든 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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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서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가진 기업도 거시경제 불안에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이날 주가와 현실 사이에 충격적일 만큼 큰 괴리가 있다고 말했다.이날 뉴욕증시는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 S&P500지수는 0.9% 가까이, 나스닥지수는 1% 하락했다. 국채금리는 다시 올랐고, 미 재무부가 전날 내놓은 시장금리 안정 계획 이후의 하락분도 대부분 되돌려졌다. 이번 주 초 30년 만기 미 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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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켜야 할 장애인복지관서 '추락사'…사고 지점은 안전점검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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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발생한 장애인 추락사와 관련, 추락 지점인 진입로가 관련 안전점검 대상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고 당시 현장에는 추락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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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지고 뉴욕 뜬다…AI·금융권 기술 인재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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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거래량 273% 급증…한국 암호화폐 시장 반등 이끈 XRP
업비트 거래량이 최근 24시간 동안 273% 급증해 약 1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는 3월 중순 이후 가장 큰 일일 거래 규모다.거래 급증은 XRP가 이끌었다. 업비트에서 XRP 거래대금은 최근 24시간 기준 약 4억1890만달러로 비트코인, 테더, 이더리움을 모두 넘어섰다. 빗썸에서도 XRP 거래대금이 132.9% 늘어난 9억3490만달러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XRP 가격도 뛰었다. XRP는 한국에서 조회 수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