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 거들먹거리며 살아가기『해남에 거처를 정하다.』의 두 번째 글이다. 남보다 조금 먼저 낙향하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 혼자 앉아, 마음속으로 거들먹거리는 김 교수의 사치를 아무래도 계속 말씀드려야겠다. 지난 글에서는 집 청소와 대나무 베기 그리고 김소월의 애절한 뻐꾸기의 사연 그리고 하루살이의 청정한 삶을 얘기하였다. 그러나 내가 사는 여기 해남 대죽리에는 그밖에 할 얘기가 너무 많다. 가장 첫 번째 일로 집안 청소를 하고, 다음으로는 밑엣 집들과 경로당에 수박과 간단한 선물을 사 들고 가서 인사를 하였다. 나도 70
서울 강서구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무더위쉼터 운영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구가 올해 운영하는 어르신 무더위쉼터는 ▲복지관 12개소 ▲경로당 147개소 ▲야간 안전숙소 2개소 등 총 161개소다. 구는 폭염 대책 기간인 9월 30일까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일반 무더위쉼터인 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로당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아울러 구는 복지관과 경로당에 부채 7,
대구 남구 봉덕3동 새마을금고에서는 중복을 맞아 지난 7월 23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총100만원 상당의 음식을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봉덕3동 새마을금고는 관내의 봉삼·상신·목련·남산시장 등 4개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기력보강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소불고기와 수박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봉덕3동 새마을금고는 매년 꾸준히 경로당에 식사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예상희 봉덕3동장은 “무더운 여름에 기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에게 원기회복 음식나눔을 해주신 새마을금
“경로당에 가기엔 아직 젊고, 취업시장에서는 나이가 많다고 합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찾아올 곳이 생긴 것 같아 좋습니다.” 복지와 사회활동의 경계에 놓여 있던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울산 동구와 북구에 마련됐다. 2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이달 동구와 북구에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공유공간이 각각 문을 열었다. 동구는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북구는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을 맡는다. 그동안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등 노년층을 위한 시설은 비교적 활성
2주전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와 선학중학교는 지난 20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세대 통합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인 목공 만들기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과 주민들이 쟁반, 효자손 등 생활 목공품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작품을 지역 내 경로당에 기부하는 세대 통합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석문면 교로2리 경로당에서 여름 과일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대표적 제철 과일인 수박 지원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지원된 총 430만원 상당의 수박은 당진시 석문면 22개 모든 마을 경로당에 직접 배송되었다. 이는 특히 냉장 상태로 배송되어 어르신들이 바로 드실 수 있도록 했다.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안동시 일직면 주민자치회는 7월 22일 관내 카페에서 ‘달콤한 나눔, 빵 굽는 마을’ 행사를 개최했다.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과 수해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베이킹 전문 소상공인이 강사로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양파, 들깨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빵을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경로당에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
23일 오전 8시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모두 8명이 다친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중상자 가운데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상자 가운데는 관리실과 붙어 있는 경로당에 모여 있던 노인 여러명도 포함됐다.경찰과 경산시 등은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사고가 난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들
 충북 진천군은 23일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폭염 관련 예산 2억34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스마트 쉼터 1개소와 스마트 그늘막 15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양심 양·우산 대여소 11개소를 운영해 군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에 냉방비와 에어컨 보급을 지원해 쾌적한 쉼터를 조성했으며, 홀몸 어르신을 위해 전담 생활지원사의 안부 확인을 대폭 강
23일 오전, 경북 경산시의 한 평온한 아파트 단지가 끔찍한 폭발과 화염으로 얼룩졌다.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관리 문제로 앙심을 품은 70대 입주민이 인화성 물질을 투척하고 불을 지르는 이른바 '묻지마 방화'를 저질러, 관리직원과 인근 경로당에 있던 노인 등 총 8명이 중상을 입는 참극이 발생했다. 일상적인 공간이어야 할 아파트 관리실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23일 경북소방본부와 관할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경 경북 경산시 사동에 위치한 A 아파트 관리동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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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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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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