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
철도 차량 및 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인 다원시스가 1월 2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다원메닥스와의 금전대여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여금액은 199억원이며, 이율은 5.65%로 설정됐다. 대여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027년 1월 23일까지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기존 대여금의 기간 연장을 위한 것으로, 다원메닥스와의 관계는 관계회사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1월 20일로 기록됐다.다원메닥스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수출
포켓몬 카드 등 수집물 기반 영구선물 거래소를 표방하며 출범한 트로브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플랫폼 개발을 철회하고 솔라나로 방향을 틀었다고 더블록이 18일 보도했다.이번 결정은 토큰세일을 마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트로브는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위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HYPE 토큰을 50만개를 스테이킹해야 했지만, 스테이킹 스테이킹 포지션을 맡고 있던 한 유동성 파트너가 최근 트로브와 관계를 정리하면서 접근권을 상실하게 됐다. 이로 인해 트로브는 하이퍼리
메타가 퀘스트 VR 헤드셋의 기업용 판매를 중단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17일 실리콘앵글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리얼리티랩스 사업부의 대규모 감원 이후 나온 조치로, VR 비즈니스 전략이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기업용 VR 서비스인 호라이즌 워크룸은 내년 2월 16일 종료된다. 이는 2021년 출시된 가상 회의 플랫폼으로, 최대 16명이 VR 아바타를 통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퀘스트 VR 헤드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는 2026년 1월 13일 공시를 통해 확인됐다.한울앤제주는 이전에 결정한 유형자산 양수를 철회하며 공시번복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예고됐다. 지정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2026년 2월 5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부과된 벌점은 5점이다.2026년 1월 13일 오후 4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한울앤제주의 주가는 전일 대비 2원 상승한 1304원에 거래를 마쳤
코인베이스가 아르헨티나에서 페소 기반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더블록이 4일 보도했다.코인베이스는 아르헨티나 고객들에게 페소-USDC 거래를 1월 31일 종료한다고 통보했다. 이후 아르헨티나 페소로 USDC를 매매하거나 현지 은행 계좌로 자금을 출금할 수 없게 된다.이번 결정은 하이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연루된 리브라 밈코인 스캔들 이후 암호화폐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코인베이스는 정치적 환경과 연관성을 부인하며 '전략적 재평가'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시장에서는
성주군 대가면은 1월 2일 오전 11시에 대가면 옥성1리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결정은 형식적인 행사보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진귀 면장은 “취임식보다 주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했다“며 ”특히 지역발전의 주역이신 어르신들의 말씀을 면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로당 어르신들은 새로
경기도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본회의를 통해,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의 정책적·상징적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행사의 연속성과 안정적 운영 필요성에 대해 의회 차원의 공감대가 형성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지난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인 윤종영 의원은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는 말산업 문화 조성과 안보
나스닥 상장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프레네틱스 글로벌이 2026년부터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비트코인 시장 하락 이후, 기업들이 암호화폐 보유 전략을 재평가하는 흐름 속에서 나온 결정이다.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한 프레네틱스는 기존 비트코인 보유량은 유지하겠지만, 추가 매입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비트코인 시장 변동성과 기업 재무 리스크를 고려한 전략적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공식적으로 해지되며 그룹에서 퇴출됐다.소속사는 이날 발표를 통해 다니엘과의 추가적인 활동이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이로써 다니엘은 뉴진스의 정식 멤버로서 더 이상 활동할 수 없게 됐다. 이 결정은 그룹의 향후 완전체 활동 계획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됐다.소속사는 다니엘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과의 협의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하니는 복귀를 확정했다. 민지는 내부 논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 조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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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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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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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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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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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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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한파주의보 발효…주말까지 영하권 추위
23일 인천 강화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인천 강화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이날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1도, 최고기온은 영하 1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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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 첫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윈덤그랜드부산에서 열린 ‘농어촌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첫 수상했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공동 주관하는 제도다.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협력 등 ESG 실천 활동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환경공단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공단은 ▲영농폐기물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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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디지털·현장 실행력 강화” 다이닝브랜즈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박 부사장은 지난해 6월 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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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강원·경북권 풍력단지 현장경영 강화
한국남부발전이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화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강원 및 경북권 풍력 발전단지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 경영에 나섰다.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강원권의 ‘정암풍력’, ‘창죽풍력’과 경북권의 ‘오미산풍력’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확인하고, 특히 겨울철 극한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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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중소기업과 ‘에너지 전환’ 및 ‘해외동반진출’ 가속화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회장단과 함께 2026년 신년하례회 및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지원 관계를 넘어 중부발전과 중소기업이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38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시대를 대비해 해상풍력과 양수발전 등 미래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함께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