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해상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항은 대형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박의 입출항이 빈번한 무역항으로, 선박 운항과 항만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해수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항만순찰선으로 울산항과 온산항 등 항계 내 불법 어로 행위와 미신고 선박수리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항로 안전사고 예방 등 무역항 질서 확립을 위해 야간·새벽 취약 시간대에도 점검에 나선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을 맞아 한라산을 비롯한 도내 주요 오름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난과 실족·추락 등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2547건으로 이 가운데 650건이 가을철에 발생했다. 특히 가을철에는 일몰시간이 빨라지고 큰 일교차와 급격한 기상변화 등 계절적 위험요인이 더해지는 만큼 산행 전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발생 원인별로는 조난이 1385건로 가장 많았으며
포천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병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보유한 진드기에 물림으로서 발생하며, 특히 농작업이나 등산, 벌초 등 풀과 접촉하는 야외 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 장갑 및 목이 긴 양말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직접
충북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2일 청주시 상당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청주지역 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는 쯔쯔가무시증 137명, SFTS 16명 등 총 153명이다. 이 중 쯔쯔가무시증 117명, SFTS 2명 등 총 119명에 달하는 77.8%가 털진드기와 참진드기가 기승을 부리는 9~11월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특히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생기는 쯔쯔가무시증은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기고 10일 이내에 고열과 오한을 동반한다. 평균기온이
 충남 예산군은 해군 윤봉길함 부대원들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윤봉길 의사의 고향인 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군과 친선교류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군과 윤봉길함은 지난 201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각별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윤봉길함이 매년 추진하는 국가관 함양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17일에는 군청을 방문해 최재구 군수와 친선교류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봉길함은 군을 관할하는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헌혈증 77장을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추석 명절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항공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 연휴 기간 소비자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서비스에 대해 14일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한국관광공사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해외 여행객은 2023년 2271만명에서 2024년 2868만명, 2025년 2955만명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항공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피해도 증가, 특히 글로벌 OT
올가을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면서 방역당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특히 학교 연령대 아동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질병관리청은 11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수준이 유행 기준을 넘어섬에 따라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시점보다 약 한 달 앞선 조치다.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표본감시 결과를 보면 36주차인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지난 9일 제주해바라기센터, 제주주취자보호센터에 이어 경찰 직원들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마음행동센터 등 사회적 약자 대응 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도민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이 앞장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청장은 제주해바라기센터에서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임 중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치안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앞두고 변경된 포장재 사용을 적극 안내하고자 관내 농업인의 집중 홍보에 나섰다.공공비축미 포장재의 표시사항의 변경은 공공비축 매입 업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출하 농가와 매입 검사장 종사원의 작업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되었다.따라서, 기존 표시사항이 기재된 톤백 포장재 및 농협 자체 수매용 톤백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이 불가하므로 벼 재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공공비축미곡 포장재의 달라진 핵심 내용으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이후 관내 콩 재배지에서 역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콩 역병은 과습한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며, 배수가 불량하거나 침수된 포장에서 급속히 확산될 수 있다. 감염 시 뿌리와 줄기가 썩고 시들다가 결국 말라 죽게 되며, 초기 증상은 시들음병과 유사하다.또한 식물체에 발생한 상처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수확기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올해 지난 7월 집중호우에서 비롯된 과다한 수분이 유묘기 중 줄기터짐 증상을 일으킨 경우에는,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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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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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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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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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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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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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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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8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문 군수는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성 향상을 위한 관람 동선 및 프로그램 준비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축제장 내 주요 전시·체험관 설치 현황과 주차장, 화장실, 휴게공간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준비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또 무대 및 임시 구조물의 안전성과 비상시 응급 대응 체계, 위생 및 방역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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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부자농원 이호명 대표가 29일 ‘제32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기술개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세계일보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공동 후원하는 상이다. 이 대표는 딸기 재배·육묘 기술 개발과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공헌 등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거진천 딸기작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딸기 재배와 육묘 분야의 기술혁신을 이끌어 온 선도농업인이다. 고온기에 화아분화를 앞당기는 초촉성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우량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