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교수 2인이 세계 수준의 연구력을 인정받아 국가 과학기술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학과 차재춘 교수는 ‘한국과학상’을, 기계공학과·생명과학과·IT융합공학과·융합대학원 장진아 교수는 ‘젊은과학자상’을 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연구재단, 대한수학회는 지난 1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을 열고, 한국과학상·공학상, 젊은과학자상,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올해의 최석정상 등 4개 분야에서 총 17명의 과학자를 시상했다.세계 정상 수준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룩한 과학자에게
빛으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새로운 초소형 LED 장치를 개발, 췌장암 치료에 성공했다.KAIST 이건재 교수 연구팀이 UNIST 권태혁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췌장 전체를 둘러싸며 빛을 직접 전달하는 ‘3차원 마이크로 LED’ 장치 개발에 성공했다.췌장암은 2기부터 종양 주변에 단단한 방어막이 생겨 수술이 어렵고, 항암제·면역세포도 침투하기 힘들어 치료 성공률이 낮다.이를 극복할 대안으로 광역동치료가 주목되고 있다.암세포에만 붙는 약물에 빛을 쏘
뿌리기만 하면 1초 후에 출혈을 멈추는 차세대 파우더 지혈제가 개발됐다. 전쟁에서 부상으로 사망하는 과다출혈을 예방, 전투원 생존성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기술로 기대된다. KAIST 스티브 박 교수·전상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상처 부위에 뿌리기만 하면 1초 이내에 강력한 하이드로겔 장벽을 형성하는 파우더형 지혈제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높은 사용성과 저장성으로 전투 또는 재난현장 등 극한 조건에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패치형 지혈제는 평면 구조로 인해 깊고 복잡한 상처에는 적용이 어렵고,
경기도는 19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의 용수 및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대책 회의에는 경기도 상하수과, 산업입지과, 에너지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그리고 강부식 단국대 교수, 권현한 세종대 교수 등 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했다.먼저 발제와 토론에 앞서 도가 준비한 경기북부 지역의 용수·전력 수급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인천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재곤 교수가 12월 11일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부자인 김재곤 교수,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발전기금 전달과 함께 감사패 수여,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김재곤 교수는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기부금 역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인재 총장은 “오랜 기간 대학 발전에 아낌없는 관심을 가져주신 김재곤
포스텍 연구진은 조직을 절단하거나 염색하지 않아도 심장과 힘줄 같은 조직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현미경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단백질 섬유의 배열 방향과 밀집 정도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인공 장기 품질 검사 나 질병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융합대학원 김철홍 교수, 기계공학과·생명과학과·IT융합공학과·융합대학원 장진아 교수, IT융합공학과 박사과정 박은우 씨,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응용기술센터 황동규 박사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KAIST가 3D 프린팅으로 수직형 나노 레이저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기계공학과 김지태 교수 연구팀이 POSTECH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직형 나노 레이저를 제작할 수 있는 초미세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수직형 나노 레이저는 초고밀도 광집적회로의 핵심 소자다. 기존 반도체 제조 방식인 리소그래피 공정은 공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었다. 소자의 형태나 위치를 자유롭게 바꾸기 어려웠다. 대부분의 기존 레이저는 기판 위에 눕혀진 수평 구조로
강원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5~9일까지 4박 5일간 춘천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KNU 예비 대학생을 위한 기초학력 증진 부트캠프 ‘와樂!...
정부가 전기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창섭 가천대 교수를 위촉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자로 김창섭 가천대 교수를 전기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위원장 포함 전기위원회 위원 5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김창섭 위원장을 비롯해 전기공학 분야에 송승호 광운대 전기공학과 교수, 에너지 분야에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법률 분야에 김춘희 법무법인 다산 변호사와 홍종영 법무법인 파랑 변호사다.이번 위촉으로 전기위원회는 전기공학·에너지·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정부는 위원들
충북 단양군은 단양관광공사 사장으로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를 내정했다.단양군은 지난 17일 단양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이관표 전 세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를 제2대 사장 후보로 최종 내정했다.단양을 잘 알고 있는 이 내정자는 세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 회장, 충북관광협회 자문위원, 한국관광레저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 연구와 현장 경험을 쌓은 관광 전문가다.또한 관광 분야에서 축적된 폭넓은 식견과 대외 네트워크를 갖춘 실무형 인사로 이론과 실무에 모두 밝아 단양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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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연예계 사건사고 일침 "나태해지니까 사고나는 것" [소셜in]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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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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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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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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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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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AI 시대 한의의료정보' 심포지엄 열고 K-MEDI 비전 공유
상지대는 7일과 8일 이틀간,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2025 한의약 의료정보 심포지엄–AI 시대, 한의의료정보의 오늘과 내일을 논하다’를 개최하고, 한의의료정보 분야의 성과 공유와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상지대 RISE사업단과 한의과대학이 공동 주관했으며, 한의학·의료정보·디지털헬스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해 공공데이터, 표준화,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의의료정보의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했다.상지대 RISE사업단 김소형 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상지대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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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첩사령부 해체→기능 이관·폐지...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고 기능이 이관·폐지된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8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군방첩사령부 개편 방안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지난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가 육·해·공군 방첩부대를 통합해 창설한 국군방첩사령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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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적기준점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 시행
창녕군은 지적기준점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SMS 기반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적측량 민원인들은 지적기준점을 찾기 위해 좌푯값만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해야 해 위치 확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모든 지적기준점에 대해 URL과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지적기준점 성과를 요청하면, 시스템이 기준점의 경위도 좌표를 자동으로 추출해 길안내 URL과 QR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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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 대표 시절 "일 잘한다"고 한병도 의원 칭찬한 사연은?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3년여 전에 한병도 전북 의원을 일 잘하는 의원이라고 칭찬한 사연이 최근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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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는 8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11월 26일 열린 경상남도 회원대회에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쌀 700kg을 기증한 데 이어,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주호 회장과 김종태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