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는 11일 오후 민선 9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들을 만나 ‘제주경제발전을 위한 7가지 핵심 현안 건의’를 전달하고 공약 반영을 요청했다.제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맞물려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3고 현상’이 다시 심화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 활력 회복과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전달된 건의서에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활용 방안 △제주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제주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 △지역 실정에 맞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심사 완화 △농지법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위 당선인은 8일 보도자료를 민선 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위 당선인은 지난 7일 인수위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내정했다.이어 이날 18명의 인수위원을 추가로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다.인수위는 도정 인수 작업뿐만 아니라 정책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제주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담아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8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군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조 군수는 “선거 과정에서 각자의 정치적 입장이나 신념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선거 후유증이 최소화하도록 조직의 내부 안정을 도모하고 축제로 음성군민이 하나가 되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이어 “지난 4년간 추진한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을 최종 점검하고 민선 9기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위한 군정 추진 전략에 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위대한 도민의 선택이 경기도의 새 역사로 계속 이어져 나가리라 믿는다"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추미애 후보님의 경기도지사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우리 경기도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민선 9기 경기도정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저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 인수위 운영을 비롯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추미애 당선인님과 함께 열어갈 경
3일은 앞으로 4년 동안 민선 9기 제주특별자치도정을 이끌어갈 도지사와 제주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 그리고 제주도의회 의원을 뽑는 6·3 지방선거 본 투표가 실시된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도 함께 치러진다.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출마했다. 도지사 선거 판세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이전에 실시됐던 각종 여론조사 결과 위 후보가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
정읍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다지기 위해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다. 현장에는 학계 전문가, 일자리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언론인, 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의 현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다가오는 민선 9기 일자리 정책 안건을 두고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일자리창출위원회는 지난해 처음 출범한 이후 총 세 차례 회의를 거치면서 일자리 정책의 기본 계획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청주시내 청마루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초청 경제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기업하기 좋은 충북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계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용한 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내 주요 경제단체장 20명이 참석했다.경제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위한 민선 9기 경제계 제언집을 전달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제언집에는 △충북 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 설치·운영 △비수도권 법
4주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시민정책자문단’ 구성에 나섰다.유정복 후보 캠프는 이달 말까지 3,000명 이상을 목표로 시민정책자문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캠프는 인천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정책자문단’을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민정책자문단은 ▲정책·소통 ▲복지 ▲교육·청년 ▲주거·환경 ▲안전·문화 ▲경제·산업 ▲교통·균형발전 등 7개 영역, 18개 세부분야로 구성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공약에 반영해 민선 9기 열린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참여 신청은 유정복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충남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부여, 공주, 청양을 연이어 방문하며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원팀 정책 공조’를 공식화했다. 김 후보는 11일 공주·부여·청양을 찾아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와 각각 ‘정책 협약서’를 체결하고, 민선 9기 충남의 대도약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김 후보는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와의 협약에서 “백제를 박물관에서 꺼내 공주의 미래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백제한옥단지 및 문화체험마을 조성 △푸드테크지원센터 등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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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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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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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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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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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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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축산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선제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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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축산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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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소 위탁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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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은 지난 5월 29일 지원 청사에서 제주지역 축산물이력제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력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축산물이력제 소 위탁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제주도 동물방역과,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제주축협, 서귀포시축협의 축산물이력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