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13일 청사 화재에 대비한 가상 합동소방훈련을 추진했다.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한 이날 훈련은.화재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진화, 직원 대피 유도, 소화기 사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서부소방서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됐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달 29일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한 청주서부소방서에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은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4개월간 효율적인 예방정책과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정책이다. 청주서부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충북 보은소방서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29일 관내 투·개표소를 방문해 화재 안전점검을 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다수 인원이 운집하는 투·개표소의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준 서장이 직접 투표소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 피난 동선 장애요인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119 신고체계 등 안전교육도 진행했다.보은
충북 단양소방서가 봄철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역내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자동소화 멀티콘센트’보급 및 설치에 총력을 다하고있다. 단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직원과 단양군 가족센터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업해 지역내 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기초생활수급자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밀착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특히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먼지가 쌓이거나 노후된 콘센트를 직접 수거하고 화재 발생시 소화약제가 방출되어 초기 진압이 가능한 ‘자동소화 멀티콘센트’를 설치
충남 천안시는 재난 및 국가비상사태 시 초기 대응을 위해 주요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형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시민 접근성과 시설 규모를 고려해 선정된 천안지하상가 쇼핑몰, 천안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유관순체육관 배드민턴장 등 총 3개소다. 비상용품함은 위급 상황 시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제작됐다. 내부에는 지진, 화재, 공습 등 복합 재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급함과 화재 예방물품 등 필수 구호물품을 구비했다. 시는 향후 정기 점검을 통해 비상용품의 사용기한과 작동
 충남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22∼26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 오신날 전후 봉축 행사 등으로 사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한다.  올해는 특히 대체공휴일로 쉬는 날이 길어진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특별경
복권기금이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의 소방시설 보급·교체를 지원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등 화재 위험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보급하고, 설치 5년이 지난 노후 소방 시설을 교체·정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인천시는 이 사업을 2017년에 처음 도입했다. 복권기금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약 26억 8천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대전교통공사가 ‘지역 화재피해 시민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성금은 화재 피해자 구호활동과 재난 심리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명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대전교통공사는 이를 계기로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공사는 또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복지 사
충북 제천소방서는 13일 제천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및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57개소와 의료기관 37개소를 대상으로 관계인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중요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 성상에 따른 대처요령과 119 신고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세대점검 주기 안내와 의료기관 스프링클러설비 소급대상 현행화 등 자체점검 관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12일 서천임시특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서천특화시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시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민선 8기 도지사로서 화재 발생 직후 생활안정자금 및 임대료를 지원하고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배정했다”며 “어떻게든 빠르게 일상으로 돌려보내 드리고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3개월 만에 임시시장을 개장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화재 당시 상인 여러분의 눈물을 보며 잠을 이루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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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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