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폭염 대응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행동요령과 가축 관리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 재해취약 축산농가와 노후축사 13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과 축대, 배수로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총 사업비 22억1천900만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과 축사 환풍기 지원사업, 혹서기 재해 예방장비 지원사업, 폭염대비 비타민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