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항공정비 인재들이 경북 영주에 모여 항공기 안전을 책임지는 정비 기술을 겨룬다. 학생부터 현직 정비인력, 군 장병까지 민·군 항공정비 인재가 한 무대에서 실무 역량을 겨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경북도는 15일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참가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광주 군공항 전력의 경북 예천공항 임시 분산 배치 추진과 관련해 “경북 주민에게 전투기 소음 피해를 떠넘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국민의힘 경북도당 권백신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항공기 소음 피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고통에 가깝다”며 “특히 전투기 소
미국 연방항공청이 AI를 활용해 항공 교통량과 운항 지연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관제 인력 부족과 노후 인프라 문제에 대응해 항공기 출발 전부터 운항 계획을 조정하겠다는 구상이다.17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FAA는 항공교통 관리 소프트웨어 '스마트'의 초기 운영을 앞두고 있다. FAA는 개발사 에어 스페이스 인텔리전스와 12년간 8억7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스마트와 이를 뒷받침하는 항공교통 데이터·서비
속초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2시,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과 육군, 속초소방, 속초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해양재난구조대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분기 항만방호 및 수난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회전익 항공기 1대와 함정 8척이 투입됐으며, 속초항으로 무단 진입을 시도하는 해상밀입국 선박을 차단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선박 화재와 인명사고, 해양오염 등 복합적인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해상밀입국 선박에 대한 통신검색과 정선명령에 이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차
한국거래소는 항공기 동체 제조·개조 회사 아스트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7일 공시했다.해제 대상 종목은 아스트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8월 28일로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아스트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606억원, 부채총계 2537억원이며 자
공작기계 제조사 한국정밀기계가 터키 TEI와 CNC VTL 공급계약을 78억390만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인 TEI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항공기 엔진 부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한국정밀기계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명시됐다. 계약금액은 USD 5,650,000을 2026년 8월 25일 기준환율 달러당 1380.6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78억390만원이며, 이는 2025년도 매출액 305억7156만원 대비 25.5%에
AI가 일기예보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지만 정확도를 좌우하는 것은 모델 성능만이 아니다. 현재 대기 상태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느냐가 여전히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4일 알렉산더 마트베옌코 레인보우 AI 최고경영자는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기상예보의 출발점이 현재 대기 상태"라고 강조했다. 레이더와 위성, 지상 관측소, 기상관측 풍선, 항공기 등에서 수집한 정보는 해상도와 갱신 주기, 오차가 제각각이다. 이를
올해 추석 연휴 닷새 간 제주공항에 43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하루평균 이용객은 연휴가 길었던 지난해보다 2.5%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약 2548편이 운항하고, 여객 약 43만80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평균 운항편은 510편, 여객은 8만 7천여명 수준이다.하루평균 여객은 연휴가 길었던 지난해 추석연휴때보다
대한항공이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기술을 앞세워 미래 항공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대한항공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은 WSCE는 AI와 모빌리티, 교통, 인프라 등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제 전시회다.대한항공은 이번 행사에서 항공 제조 자동화, AI 기반 항공기 정비, 도심항공교통 통합관제를 중심으로 미래형 항공 인프라를 소개한다.전시장에서는 AI를 제조 현장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김포국제공항을 찾아 안전관리와 운영체계를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한국공항공사는 김 사장이 최근 김포공항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국제선터미널을 시작으로 구조소방센터와 계류장관제소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여객 서비스부터 항공기 운항, 비상 대응에 이르는 분야별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공항 내 각 시설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강조하고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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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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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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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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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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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전통시장 찾아 민생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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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1일, 강릉시립복지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의 현장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허병관 의장은 “입소자 모두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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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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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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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우리 공장, 무엇부터 AI로 바꿀까?" CEO가 먼저 이끄는 제조 현장 M.AX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9월 21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와 AI 전문기업 등 약 100명이 참여하는 「M.AX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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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새만금공사, '새만금 제2산단' 조성 위한 총괄자문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개발공사와 함께 9월 21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조사설계 용역 총괄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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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직업계고,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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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