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서 최종 승인했다.앞선 잠정합의안이 근소한 차이로 부결된 이후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을 일부 조정하면서 합의안이 통과됐다.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지난 15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수정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했다.투표 결과 전체 참여자 가운데 8731명이 찬성해 57.08%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반대표는 6566표로 42.92%를 기록했다.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만6039명 중 1만5297명이 참여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24개 사례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쳐 광진구를 포함한 상위 8개 지방정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광진구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돼 본선 무대에 올랐다.본선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서 열렸다. 외부 전문가 평가와 현장 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 결과, 광진
경남 양산시가 직원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조직 내 성평등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캠페인 실시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직원의 참여를 높여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직원들이 평소에 생각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성평등 조직문화 등 우선순위를 쉽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스티커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분야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조직 내 성평등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캠페인 실시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직원의 참여를 높여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직원들이 평소에 생각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성평등 조직문화 등 우선순위를 쉽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스티커 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설문분야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일·생활의 균형과 출산·양육친화 환경 ▲여성친화도시 정책 우선순위 ▲ 서의
넥슨이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온오프라인 캠페인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로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캠페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캠페인 부문에서 나온 첫 수상이며, 대규모 소비자 투표에서 상위 1%에 든 캠페인만 이름을 올렸다.㈜넥슨에 따르면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 트렌드 기초조사와 대규모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의를 종합해 한 해를 대표한 브랜드를 가리는 시상이다. 올해는 기업과 지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부터 11일까지 도민이 직접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도민이 결정하는 절차로, 주민참여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투표 대상은 총 145개 사업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도 전역에 파급효과가 있는 광역사업 14건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사업 20건 ▲행정시 단위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시정참여사업 111건이다.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투표에 참
제주대학교는 신문방송출판부 소속 제주대신문이 제12대 총장 선거 기획취재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6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제12대 총장 선거 과정을 밀착 취재한 기획 보도물이다. 국립대 총장 선거의 역사부터 지난 선거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며 대학 민주주의의 변화와 현주소를 조명했다.특히 학내 구성원 간 투표 가치 비율을 둘러싼 쟁점을 심층 취재하고, 구성원들의 실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학내
광진구는 세무1과의 ‘카카오를 통한 부동산 취득세 안내 챗봇’ 사업이 서울시 주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치구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시는 매년 상·하반기 규제 개선, 창의적 행정, 주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는 서울시 본청·사업소, 자치구, 공공기관 등 3개 부문에서 총 30건이 선정됐으며,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도 평가지표에 반영됐다.자치구 부문 1위를 차지한 광진구의 ‘부동산 취득세 안내 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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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인천 소상공인 우수상품 전시회·로소페스티벌 및 지역상권 혁신 경진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부평구 모다아울렛 앞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우수상품 전시와 판매를 비롯해 지역 상권 혁신 경진대회, O2O·DX 체험 및 전시, 지역 상생 페이백, 시민 현장 스티커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지역상권과 시민 잇는 ‘상생 축제’행사 기간에는 지역 상권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5천원 현장 사용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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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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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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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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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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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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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자 '국감 전운'…여야, 인사·사법·반도체 놓고 격돌 예고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치러지는 이번 국감에서는 인사 검증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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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학교 인근서 버젓이...무등록 게임장 적발
제주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운영되던 일명 '떴다방' 형태의 무등록 게임장이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게임장 업주 ㄱ씨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채굴방'이라는 변종된 형태의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채굴기 대여료 명목으로 요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등급 분류를 받은 내용과 방식을 위반해 인터넷 컴퓨터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경찰은 서귀포 성산읍 한 초등학교 인근에 무등록게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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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0만 건 해외직구, 포장재는 통계도 책임도 없다?
해외직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해외직구로 국내에 유입되는 포장재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정부가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27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외직구 현황’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물품 수입통관 건수는 2022년 9612만 건에서 2025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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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직후 전기차·수소차 등 1천691대에 대한 보조금 추가 지원
대구시는 추석 직후 전기차와 수소차 등 1천691대에 대한 보조금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번 추가 지원 내용은 전기차의 경우 ▲승용 1천100대 ▲화물 500대 ▲승합(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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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학생 느는데··· 경북 특수교사 법정 기준보다 234명 부족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매해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지역의 특수교사가 법령상 배치 기준보다 200여 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4600명 넘게 모자라 정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27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올해 전국 유치원 및 초·중등 특수교사 배정 정원이 1만8046명이라고 밝혔다. 현행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4명당 교사 1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배치 기준에 미달하는 특수교사 규모는 전국적으로 4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