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과 시설 구기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경감 차광 및 안개 시스템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구기자는 개화기에 35℃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화분 발아와 착과율이 떨어지고, 조기 낙엽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  도내 대표 구기자 생산 지역인 청양 지역의 경우 최근 최고기온이 36.7℃까지 오르고,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도 40℃ 이상 상승해 고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구기자연구소는 3개년 연구 계획을
충남도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하되, 주민 이해와 공감을 위한 충분한 설명과 국가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박수현 지사는 8월 31일 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박 지사는 “충청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충분한 소통과 숙의가 먼저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강조해왔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부가 결정을 내린 만큼 그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결정’보다 더 중
충남도는 14일 청양군 일원에서 폭염 취약계층 보호체계와 지난 7월 호우로 인한 피해현장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 특보가 해제됐지만 무더위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방문 건강관리 인력의 취약계층 건강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폭염 취약계층 거주지를 방문해 대응 현황을 살핀 점검반은 중국 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말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지난달 장마로 피해를 입은 저수지 등 현장을 찾아 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신동헌 재난
충남 청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백제 와박사의 하루’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신규 교육 브랜드인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청양 지역에 남아있는 백제 가마 유적과 출토 유물을 매개로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백제 와박사의 하루’는 지난 8월 1일과 8일, 각각 오전과 오후에 걸쳐 총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  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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