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이 충청권 392조원 규모의 첨단사업 투자가 본격화된다. 민관합동 실행 태스크포스 출범으로 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확충과 규제 개선을 범부처 차원에서 지원, 투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산업통상부는 30일 충청권 첨단산업의 초격차 선도 방안 논의를 위한 `충전대 민관합동 실행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충전대 TF는 지난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제1차 실행 TF에는 산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장으로 선출됐다.송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외교통일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이천시 출신 최초의 3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상임위원장에 올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외교부와 통일부를 소관 기관으로 두고 외교정책과 남북관계, 대북정책, 국제조약 비준 등 외교·안보 현안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다.송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엄중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외교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든든히 뒷받침
대전아카이브 포럼이 27일 네 번째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대전기록원의 설립 필요성과 지역기록원의 역할 및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특히 지역 기록을 지역 차원에서 관리·활용하는 기록자치의 방향을 탐색하며, 대전의 미래 기록관리 정책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된다.이번 포럼은 두 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첫 번째는 김형국 교수가 ‘대전기록원 설립 추진 제안’을 발표한다.김 교수는 현재 대전이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이 부재한
경기 군포시는 8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수원특례시·의왕시·안산시와 함께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군포시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서명식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영시키기 위한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공동건의문에 서명·낭독하고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서명식에는 4개 자치단
이장섭 청주시장은 10일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정부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전방위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이날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모두의 주간브리핑' 회의에서 “지난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며 “정부 차원에서 긍정적인 논의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 시도 적극적으로 발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폭염과 재난 대응에도 빈틈없는 관리도 주문했다.이 시장은 “올해 온열질환과 가축·농작물 피해
인천시 영종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으로부터 이동노동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구청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쉼터 운영은 “재난 수준의 폭염에도 야외에서 쉴 곳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만큼,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여건 보장에 나서야 한다”라는 손화정 구청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특히 영종구 차원에서 직접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려는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정비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통합 원전정비원자격제도’에 대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정부인정을 공식 획득했다. 정부인정은 사업 내 근로자 기술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자격제도에 대해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자격 평가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음에 따라 한수원은 국내 원전 현장의 설비 운영 및 정비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번에 정부인정을 받은 자격제도는 그동안 각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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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2026 을지연습 국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충무계획 부서장, 군·경·소방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전 부서와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으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에 숙
오는 12월 2일, 2010년 활동 종료 이후 16년 만에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공식 재출범을 앞두고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결성돼 큰 반향을 일으켰던 진천군의 ‘친일재산 국가귀속 TF팀’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진천군 TF팀은 지난해 8월 11일 출범한 뒤 관내 17만여 필지의 토지 기록을 전수 조사하며 친일재산 추적에 착수했다. 옛 토지대장과 국가기록원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을 대조·분석해 수십 년간 방치되거나 누락된 친일파 명의 토지를 찾아냈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제 국가 귀속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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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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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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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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