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 12명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총사업비 142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8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대표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3월 초에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고양특례시는 대형공연 유치 사업 ‘고양콘’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외수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고양종합운동장을 활용한 대형공연 유치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누적 관람객 85만 명, 누적 수익 12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세외수입 확대로 이어져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공연 유치를 통해 공연장 대관 수입이 증대됐으며, 이는 지방재정 운영 성과로 연결됐다.앞서 시는‘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광역단체 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를 위해 장기적으로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5대 35로 조정하는 등 지방재정 자율성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통합은 지방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의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통합특별시 첫 대상은 충남·대전과 전남·광주로, 올해 7월 1일 출범
일부 자생단체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원되면서 ‘부글부글’ 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는 본래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자발성’을 전제로 설계된 제도다.하지만 일부 읍면동 주민센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자생단체 운영 과정에서 드러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울산에서 유일하게 종합등급 ‘나’를 획득했다. 특히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 최상위인 ‘가’ 등급을 받으며 탄탄한 재정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재정현황과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건전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토대로 분석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북구는 이번 분석에서 유사한 여건을 가진 광역시 내 자치구 중에서도 상위권에
남양주시는 1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국·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집행 추진 계획과 현안 문제,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1조 1,337억 원 중 자체 상반기 목표율을 70%로 설정하고, 가용재원 조기 확보와 중점 집행 대상 통계목 설정을 통해 1월 중 선제적인 예산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대규모 사업의 공정률과 집
울산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지역에서 유일하게 종합등급 ‘나’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재정현황과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분석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북구는 이번 분석에서 유사한 여건을 가진 광역시 내 자치구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종합등급 ‘나’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통합재정지수, 채무관리 등을 평가하는 건전성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이 중에서도 지자체의 유동성 위험을 나타내는 통합유동부
영등포구가 경기 둔화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수년간의 재정 운용 실적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상반기 집행 목표를 자체 설정하고, 계획적인 재정 집행으로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목표액은 재정집행 분야 1,725억 원, 소비·투자 분야는 1,526억 원이다.특히 상반기 집행이 지연되기 쉬운 이월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관행
동작구는 서울시 주관 ‘2025년 시세 징수 평가’에서 지방소득세 및 지난연도 체납 분야 1그룹에 선정되며 세무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세입총괄 ▲지방소득세 ▲지난연도 체납 ▲부동산취득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 심사했다.구는 ▲징수율 제고 ▲세원 발굴 ▲강력한 체납징수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해, 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세입 분야 특별기획조직’을 구성
대구시가 올해를 신청사 건립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쏟는다. 오는 10월까지 공공성과 효율성을 담보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확정하고 연내 공사 발주를 완료할 방침이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시 행정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에 최대한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한 설계 마무리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2단계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환경·교통·재해 용역을 차질 없이 수행해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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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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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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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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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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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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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공제회, 지방정부에 전액 무료로 올해 ‘지방재정 컨설팅’ 본격 지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재정본부는 지방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6대 지방재정 컨설팅 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2월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비용 부담 없는 전액 무료며,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제공된다. 공제회는 기존의 단순 상담이나 일반적인 질의응답 업무에서 벗어나 전문 역량을 집중한 대표 컨설팅 사업을 통해 지방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이끌어낼 계획이다.분야별 6대 지방재정 컨설팅 사업은 ▲재정운영 컨설팅 ▲공공시설 원가분석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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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전문가 참여 확대
삼성카드는 최근 금융권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전문가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삼성카드는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소비자보호위원회의 영문 명칭을 'Consumer Duty Board'로 개정했다. 삼성카드의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법률·UX 분야 전문가 3명을 패널로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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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영농자재 사업 전국 1위…2025년 업적평가 ‘최우수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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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종합청렴도 군부 1위 달성
청송교육지원청이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군 단위 교육지원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청송교육지원청은 28일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방식을 준용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 등 전 지표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