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시 국회의원에게 초심을 잃지 말고 민생경제 회복과 더 나은 제주를 위한 공약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금 소상공인들은 소비 위축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인상, 온라인 시장 확대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호소했다.그러면서 “경제부지사 신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의 경제위원회 분리, 온누리상품권 제주 전 매장 사용 확대, 제주형 택스프리 제도 도입, 농협상품권의 소상공인 매장 사용 확대를 적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1일 제주를 찾았지만, 정작 제주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장 대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11시30분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그런데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장과 각 당협위원장,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함께하고,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및 각 지역구 도의원 선거 출마자들은 얼굴을 비추지지 않았다.이와 관련해 문 후보측 관계자는 "오늘 중차대한 일정이 있어 장동혁
제주대학교 오욱 교수 연구팀이 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지체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제주형 포용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건국대학교가 주관하고 연암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주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는 전국 단위 실증사업으로, 제주를 포함한 4개 권역 12개 치유농장에서 운영된다. 제주대학교는 제주권역 3개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휠체어나 지팡이를 사용하는 참여자도 불편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높임화단’을 도입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28일 제주항에서 제주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내 전기차 선적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갑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운항관리센터 직원을 비롯해 제주해양경찰서 및 ㈜송림해운 선사 소속 직원들도 훈련에 참가했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관계기관 신고 △승객의 안전한 대피 유도 △전기차 전용 질식소화포 전개 및 초기 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지난해 제주에서 1만8000여 명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초반대의 유출이 가장 심했다. 취업과 진학 목적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27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국내 인구이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도간 이동을 통해 제주로 전입한 인구는 2만8336명, 제주를 빠져나간 전출 인구는 3만2609명으로 집계됐다.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4273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순유출 규모가 전년보다 912명 많아졌다.인구 100명당 순유출자 수를 뜻하는 순유출률은 -0.64%로,
양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멸종위기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법적으로 보호해 자연과 공존하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임기 내 관련 법령 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해 제주 남방큰돌고래에 대한민국 제1호 생태법인 지위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범도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생태법인 제도의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또 서식지 보호구역 확대와 해양쓰레기 저감 정책을 강화해 남방큰돌고래의 생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양 후보는 “남방큰돌고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이 제주에서 운영된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6월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주 러닝 위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제주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확장하는 ‘2026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이다.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닝·아웃도어 관광 수요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제주의 자연과 마을, 달리기로 잇다’를 주제로 제주의 해안 길과 오름, 마을 길을 직접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기본사회' 정책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와 제주도 집행부는 제주를 '기본사회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7대 핵심 서비스 정책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부 이행과제 마련에 착수했다.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인 정균승 교수의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제주의 미래' 특강에 이어 17일 제주도청 관계 부서와 함께 기본사회 정책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위 당선인은 후보 직속으로 기본사회·민생 TF를 구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박석신·정은아 작가 초청전 ‘주름진 땅-제주’를 개최한다.전시는 제주의 자연과 그 위에 쌓인 시간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분화구와 파도, 밭담과 다랑이논처럼 제주를 이루는 자연의 모습과 그 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과 흔적을 두 작가의 작업으로 풀어낸다.정은아 작가는 분화구와 파도, 파이고 솟은 제주의 자연을 도자로 표현한다. 흙으로 빚은 작품을 통해 제주의 흐름과 숨결을 전한다.박석신 작가는 산수와 풍경에서 출발해 다랑이논, 밭담,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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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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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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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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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각종 범죄·재난 예방을 위해, 6월부터 관내 200여 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6월 12일 산격1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00여 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7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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