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육 분야의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해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정부 연습이다. 을지연습에는 시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14개 기관에서 900여명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와 임무를 점검한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
연수구는 지난 12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만 19세 이상 연수구민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030년 6월 말까지다.평가단은 매년 정기 회의를 열어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과 변경 사항을 심의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민의 관점에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필 예정이다.구는 이날 첫 회의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앞으로 분과별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4곳이다.시는 안전 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구조 안전 ▲전기 설비와 승강기 상태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 탈출구 물건 적치와 폐쇄 행위 등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충북 청주시는 하반기 개최되는 직지문화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원생명축제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축제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비상대응체계와 교통·주차 대책, 인파 관리, 응급의료체계 등 사전점검에 나선다.축제 개막 전 경찰·소방, 전기·가스 기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무대·관람시설 구조 안전, 소방·피난 동선, 폭염·강풍 대비책 등을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개선
창원시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공급업체 대상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과일간식 공급업체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급확인서와 거래명세서 등을 일일이 확인하여 공급 과일의 원산지 준수 여부 및 품질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여 과일간식 공급체계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대폭 제고할 방침이다.현재 시는 관내 어린이집 480여 개소를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봉화군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철거된 평상・파라솔 등 불법시설을 다시 설치해 영업하거나, 점심시간 등 단속 취약시간대를 이용한 변칙 영업, 하천・계곡 내 시설물 설치로 이용객의 접근과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봉화군은 관계 부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주말과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영업정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최기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개보수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시설 보완을 이달 중 마무리한다고 6일 밝혔다.도내 종목별 경기시설과 부대시설 개보수를 추진하는 한편,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별 공정과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경기장 진입로부터 내부까지 이동 동선을 비롯해 장애인 화장실, 관람석 등 주요 편의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선수와 관람객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사항을 신속히 개선한다.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공주시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 특보 발효와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응하여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복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강화·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는 재해복구 사업장을 포함한 관내 주요 옥외 작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이에 따라 사업장 내 시원한 음용수와 보냉장구 지급, 근처 휴게시설 설치, 냉방·통풍장치 가동 실태 등을 철저히 살필 계획이다.특히 체감온도 33℃ 이상 시에는 매 2시간
울릉군의회는 7월 30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울릉군의회 의장단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집행부의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본격적으로 점검하는 첫 의정활동이 될 예정이다.이번 제294회 임시회는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주요 사업장 방문과 함께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정책 추진계획을 살펴보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한다. 아울러 2026년도 제2회
충남교육청은 ‘2026 행정업무자동화 추진단’ 4차 협의회를 28일부터 29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현황을 점검한다. 추진단은 교육행정직 회원들을 중심으로‘학교회계 실시간 가결산’,‘신입생 등록·진급 자동화’,‘초과근무 및 4대 보험료 검증’ 등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개발·검증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그중 교직원 업무 경감 효과가 큰 프로그램을 선발하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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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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