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통합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관광 자원 홍보에 나섰다.제2회 한국여행엑스포는 한국 도시관광 홍보관, 테마여행관, 케이-푸드 및 케이-뷰티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10개국 3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이번 홍보는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3도3군 지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을 관통하는 보강천을 365일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든다. 증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충북 제천, 전북 군산, 충남 천안과 함께 선정됐다. 군은 보강천 일대 92만㎡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물순환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1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업은 단순 하천 정비가 아닌 증평의 물순환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수해와 가뭄, 단수 걱정 없는 물안심 도시를 만들겠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협약을 비판했다.문 후보는 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협약은 제주의 정치적 독립성과 도민 결정권을 흔드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성토했다.이어 “광주전남·전북·제주를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묶겠다는 구상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제주도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문 후보는 “올해는 제주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독립된 행정체계를 갖춘 지 80년이 되는 해”라며 “도제 80년
코레일이 기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홍보에 나서며 전국 축제 인근 철도역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한국철도공사가 4월과 5월 열린 전국 18개 지역축제 인근 철도역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32% 증가했다.가장 많이 증가한 역은 강원도 영월역으로, 올해 ‘단종문화제’ 기간 5518명이 영월역을 찾으며 전년보다 161% 증가했다.전북 임실의 ‘N장미축제’ 기간 임실역은 1918명이 이용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강원 삼척의 ‘장미축제’ 기간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새만금의 미래가치와 발전 방향을 설명하며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나경균 사장이 지난 28일 전북대학교 최고위과정에서 '새만금의 미래가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은 새만금 사업의 국가적 의미와 전북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강연에서 새만금이 산업과 관광, 정주, 에너지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 기업 투자환경 개선,
3주전
올해 1분기 기계장비·금속가공 등 불황으로 인천 광공업 생산이 1년 전보다 5%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천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 분기 대비 5.4% 줄었다.시도별로 보면 전북 –5.8% 다음으로 낮은 수치다.세부적으로 기계장비 –32.1%, 금속가공 -12.7%, 의약품 –7.0% 등 순으로 나타났다.인천 소비판매는 전년 대비 6.1%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승용차·연료소매점이 17.3%로 가장 높았고 면세점 12.1%, 슈퍼마켓·
오비맥주가 전북 순창 동계농협과 국산 쌀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27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기념하며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재확인했다.20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순창군 동계농협에서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과 박재연 광주공장장, 양준섭 동계농협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동계농협은 오비맥주와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핵심 파트너다. 이곳에서 생산된 국산 쌀은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한맥’ 등 주요 제품의
오비맥주가 국산 쌀 농가와의 장기 협력을 이어가며 상생 행보를 강화했다. 전북 순창 동계농협과 27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기념하고 고품질 맥주 생산 기반을 다졌다.20일 오비맥주는 전날 순창 동계농협에서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계농협은 20년 이상 우수한 국산 쌀을 공급해 온 핵심 파트너로, 이곳에서 생산된 쌀은 오비맥주 브랜드 ‘한맥’ 등의 부재료로 사용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오비맥주는 상생 협력 27주년을 맞아 동계농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육묘장을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올해 공모를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동차량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이웃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예정인 11대를 포함하면, 12년동안 총 102대의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올해도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총 11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부산·강원·대구·대전·전북·제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은 복지기관 밀집도 후원
한국수자원공사가 14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홍수터에서 ‘네이처 포지티브 소생태계 복원 행사’를 했다.홍수터는 홍수 발생 시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억제하는 댐 주변 저지대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네이처 포지티브’는 자연 훼손의 중단을 넘어 생물다양성을 증진해 자연을 회복세로 전환하려는 국제적 목표를 뜻한다.수자원공사와 국립생태원장은 행사에 앞서 용담댐 홍수터에 식생 기반 정비 및 토양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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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서울국제관광전·경북관광페스타 참가 ‘최우수 캐릭터상’ 수상
고령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나!’에 참가해 고령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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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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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세대 이은 감동
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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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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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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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동안 잠들지 못한 4·3희생자
4시간전
“유족들의 소원은 76년 동안 제주공항 어디에서인가 묻혀있을 임들의 육신을 찾아 양지바른 자리에 모시고 싶을 뿐입니다.”제주북부예비검속 희생자유족회는 13일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 내 위령제단에서 제76주기 희생자 원혼 합동 위령제를 봉행했다.이날 위령제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유족 등이 참석해 초혼문, 고유문, 경과보고, 주제사, 추도사, 헌시 낭독, 묵념·분향·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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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위해 ‘소통왕 말자쇼’ 개최
개그우먼 김영희와 함께하는 공감형 고민 토크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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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로 잇고 문화로 공감…제주농아인문화페스티벌 '울림' 성황 
제주지역 농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제15회 제주농아인문화페스티벌 '울림'이 지난 11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나야, 농문화"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수어와 농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축제로 진행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한국농아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농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이 참여해 문화공연과 영상 상영, 체험부스, 전시, 건강상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겼다.개막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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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SR,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 본사 공급망 직접 진입
국내 최초 공정진단 장비 1차 협력사 등록…단순 납품 넘어 기술협력 파트너로 반도체 공정진단 장비 전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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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만나는 제주의 미래…제27회 제주과학축전 개막
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