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의 대표 여름철 가족 여가 공간인 ‘보강천 첨벙첨벙 물놀이장’이 17일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인근에 있어 해마다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무료 야외 시설이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미끄럼틀형 놀이기구 등 10여종의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올해는 5억원의 확장 사업으로 새로운 풀장을 신설, 더 넓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군은 개장을 앞두고 시운전과 시설 정비, 천막·탈의실 설치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개장 전까지 기계설비 시험 가동과 안전 점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3일부터 전국 109개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할 하반기 신입직원 총 149명에 대한 공개채용 입사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9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최종 면접 탈락자를 대상으로 '신입직원 인재풀' 제도를 운영하여 2027년 상반기 공채 전까지 인접 지역 금고의 인력 충원 시 추가 면접 기회를 부여하는 정책을 지속 시행한다.이번 공개채용은 새마을금고중앙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 법안'본회의 상정을 위한 상원 표결이 다음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법제화 작업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8월 휴회 전까지 지도부가 최소한 본회의 심의 개시를 위한 클로처 절차에는 착수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ㆍ美 상원, 클래리티법 표결 다음 주로…8월 휴회 전 처리도 '안갯속'관련 업계는 법안 조속 통과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자산운용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이자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 회장인 톰 리는 CNBC 인터뷰에서 이 법안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이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방안 마련에 나섰다. 조 의원은 2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울주군 범서읍 상수도 미인입 지역 주민과 울산시·울주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급수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식수와 생활용수 확보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상수도 조기 인입을 촉구했다. 아울러 상수도 공급 전까지 사용할 안정적인 간이 급수 대책과 주민 건강 지원 방안 검토를 건의했다. 이에 울산시와 울주군 관계
스탈존이란 이상 현상으로 뒤틀린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무대로 세력 간 대립과 생존을 다룬 익스트렉션 슈터 MMO 게임이다. 정식 출시된 스탈존은 세션이 종료되어도 캐릭터,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가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특성을 지닌다. 탐험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무사 귀환 전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를 채택해, 기존 장르의 과도한 손실 좌절감을 완화하고 적정 수준의 긴장감을 제공한다.27일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을 정식
고유가·고환율 여파에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에도 신규 분양 단지 강세 지속‘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성공적 공급 이어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중 최근 중동 사태가 다시 악화되면서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까지 1,500원을 돌파함에 따라 공사비 상승 압박이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이로 인해 향후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세는 더 큰 폭으로, 원자재 가격 안정화 전까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연초 배럴당 61.98달러에서 100달러 선을
15시간전
울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일시 중지했던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을 사실상 재개하기로 했다. 현행 계약상 손해배상 책임 없이 사업을 중단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데다, 시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법적 근거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사업 중단 여부를 최종 확정한 것은 아니다. 시는 본공사가 시작되는 내년 2월 전까지 합법적으로 사업을 중단하거나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법률·행정적 방안을 계속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시장 주재로 두 번째 ‘트램 관련 대응회의’를 열고 도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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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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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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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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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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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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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배 인천유나이티드 사무국장,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전정배 인천유나이티드 사무국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단 일부 임직원에게 당시 유정복 후보의 공약이 담긴 홍보물을 직접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인천유나이티드가 ‘기타 공직유관단체’라는 점에서 ‘임직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반하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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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BYD가 싹쓸이…전기차 시장, 결국 '이쪽'으로 기울었다
6월 세계 플러그인차 등록대수가 약 200만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수전기차는 21% 늘어난 반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14% 감소해 성장 흐름이 뚜렷하게 갈렸다.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6월 순수전기차 비중은 전체 플러그인차 판매의 72%인 약 140만대로,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를 기록했다.연초 이후 누적 플러그인차 성장률은 4%에 그쳤지만, 감소세를 보인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전체 흐름을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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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시총 톱10 암호화폐 중 평균 거래액 1위…BTC·ETH 제쳤다
XRP가 시가총액 상위 10대 암호화폐 가운데 평균 거래 규모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암호화폐 스크리너 기준 XRP의 평균 거래 규모는 8만6680달러로 집계됐다.비트코인의 평균 거래 규모는 약 1만4200달러, 이더리움은 약 3280달러였다. USDT와 USDC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도 XRP보다 낮았다. XRP는 일부 대형 블록체인보다 거래 건수는 적었지만, 거래 1건당 이동한 금액은 더 컸다.이번 수치는 XRP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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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불어나는 콜드카드 피해…창펑 자오 "100% 안전한 자산은 없다"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 취약점으로 약 1082.65BTC, 702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유출된 뒤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지갑 보안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권고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자오는 하드웨어 지갑도 버그가 있을 수 있다며 오래 사용한 지갑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다.그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100% 안전한 것은 없다"고 적었다. 그는 자산을 여러 지갑에 나눠 보관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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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단체 등록제 본격화…가입률 10% 이상이면 등록 허용
가맹점주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가맹점주단체 등록제와 가맹본부의 협의 의무제 도입을 위한 세부 기준이 마련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9월 14일까지 입법예고하고,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 및 거래조건 변경 협의절차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오는 8월 24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제·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가맹사업법에 따라 내년 12월 31일부터 시행 예정인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제 및 등록 단체와의 협의 의무제 시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을 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