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초 산림복원 성공 사례인 한라생태숲을 조성한 지 20여 년 만에, 누구나 장벽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비 및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본격 추진되며, 올해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한라생태숲 방문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리모델링을 통해 탄소 저장 효과를 높이고, 최근 확산되는 ‘숲속 워케이션’ 기능을 도입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앱 언어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연간 2000만명 규모의 방한 관광객 등 외국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다국어 지원은 고객이 언어 장벽 없이 배달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하는 환경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배민은 현재 해외 발행 신용카드 결제와 위챗페이, 알리페이플러스 등 글로벌 간편결제 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글로벌 결제 주문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300% 성장했다. 외국어 지원이 추
대구도시철도 역사 안 어디선가 새어 나가는 물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잡는다. 대구교통공사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손잡고 ‘AI 상수도 누수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관 간 ‘데이터 장벽’을 허문 협업을 통해 도입이 이뤄진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보유한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의 하루 물 사용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정밀 분석, 평소와 다른 비정상적 흐름을 포착해 누수 의심 징후를 알리는 방식을 통해서다. 사람이 일일이 점검하기 어려운 지하 시설물의 특성을
스킨이즈굿이 운영하는 홈케어 에스테틱 브랜드 라뮤즈가 클렌징 단계부터 피부 컨디션을 고려한 신제품 ‘라뮤즈 너리싱 오일 크림 투 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노폐물 제거를 넘어, 세안 과정에서도 보습·장벽·탄력 밸런스를 함께 관리하는 ‘스킨케어링 클렌징’을 콘셉트로 개발됐다.겨울철 클렌징 후 피부 당김과 건조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세안 이후 피부 상태를 고려한 클렌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뮤즈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세안이 곧 스킨케어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제형과 성분 설계 전
경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3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천면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주민대화에서는 주민 관심도가 높은 시책 사업들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장벽 없는 대화의 장이 형성되었다. 주요 현안으로 ▲남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남천 하이패스 IC 개설 ▲도로 정비 사업 등이 논의되었으며, 관계 부서 공무원도 배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추후 구체적 검토 결과를 전달하기로 하였다.
비트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지 못하는 이유는 기술이 아닌 세금 정책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금융기업 스트라이브 이사회 멤버 피에르 로샤드는 "비트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는 것은 세금 장벽 때문"이라며 "소액 거래에 대한 세금 면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지난 2025년 12월,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는 비트코인 소액 거래에 대한 '디 미니미스' 세금 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재
금천구는 올해부터 ‘부동산정보과 인공지능 혁신 하우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부동산정보과 AI 혁신 하우스는 변화하는 부동산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금천구 부동산정보과에서 지난해 9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이를 통해 부동산정보과 AI 혁신 하우스 구성원인 구 공무원들이 직접 연구하고 협업하고 있다. 특히 AI 프로그램 운영 지식을 공유, 확산해 조직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며 행정 혁신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여주시가 지난 12월 부터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인공지능 통번역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 민원창구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증가에 따른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이번 사업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민원인들이 민원창구에서 겪는 언어 장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체류지 변경 신고, 사실증명서 발급 등 주요 민원 업무에서 신속한 응대가 필요한 만큼, AI 기반 통번역기를 도입해 소통의 질을 높이
울진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보습제 지원을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19세 이하 울진군 거주자로, 연 1회 보습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한 만성 질환으로, 보습제 사용은 피부 장벽 강화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울진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질병코드(
복통과 설사가 반복돼 병원을 찾았다가 크론병 진단을 받는 젊은 환자가 늘고 있다.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의 하나로, 최근 국내에서도 10~20대를 중심으로 진단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송주혜 건국대병원 염증성 장질환클리닉 교수는 27일 “크론병은 일반적인 장염과 달리 장벽 전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라며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질병의 성격과 경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크론병 진단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단일 검사로 확진할 수 없다는 점이다. 송주혜 교수는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을 진단할 수 있는 하나의 결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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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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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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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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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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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실내 나들이 장소로 아쿠아플라넷이 주목받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광교는 명절 기간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 공연과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수도권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광교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 공간이 넉넉해 가족 방문객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춰 유모차와 휠체어 이동도 수월해 어르신부터 영유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아쿠아플라넷 일산은 뮤지컬 형식의 마술 공연 ‘마법 선장 루킹’을 새롭게 선보였다. 거대한 연기와 안개 연출을 더한 퍼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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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스마트 대기 정화 숲’ 가동
울산시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대기 정화 숲’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