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 개막을 약 3개월 앞두고 유럽 원정을 간 홍명보호 코칭스태프가 쉴 틈이 없다. 다가올 2연전 준비와 함께 본선에서 격돌할 상대팀 분석 등 바쁘게 시간을 보내야 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영국 런던 근교의 밀턴케인스에 도착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조현우, 송범근, 김진규, 김문환과 중국 저장FC의 박진섭은 현지에서 합류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날로, 오늘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 KB금융그룹은 예술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금융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문화예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KB금융 양종희 회장은 “KB금
진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진주시립예술단이 찾아가는 아파트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행사로, 진주시립교향악단과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각각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먼저 28일 오후 5시에 충무공동 한림풀에버 아파트에서 정인혁 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랐다.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비롯해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브람스 ‘헝가리 무곡’, 오펜바흐 ‘캉캉’등 친숙한 클래식 곡이 연주됐으며, 소프
창녕 상공인들의 오랜 숙원이던 창녕상공회의소 설립이 밀양상공회의소의 관할구역 분할 승인으로 본격 추진된다.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밀양상공회의소의 관할구역 분할 승인이 이루어지면서 창녕상공회의소 설립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상공인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성원으로 얻은 성과인 만큼 앞으로 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경제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2021년 5월 창녕상공회의소 설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르기 위해 영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본진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조현우, 송범근, 김진규, 김문환과 중국 저장FC의 박진섭이 함께 이동했다. 대표팀 본진은 런던에 도착 후 근교의 밀턴케인스로 넘어가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제주 유일의 중학교 농구팀인 제주동중학교가 전국대회서 파죽의 2연승을 이어갔다.장기동 감독이 이끄는 제주동중은 16일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E조 예선에서 군산중을 85-68로 격파했다.제주동중은 앞서 14일에도 호계중을 72-62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제주동중은 17일 오후 2시 충주중과 만나 예선 3연승에 도전한다.제주동중은 이 대회에서 충주중, 군산중, 호계중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제주동중은 2023년 전국대회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2024년 협회장기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이끄는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왕실의 문이 열린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6일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재벌 성희주,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국무총리 민정우, 대비 윤이랑의 기품 어린 모습이 담겨 있다. 일월오봉도 병풍 앞에 선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자세로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낸다. 먼저 중앙에 자리 잡은 성희주와 이
기적처럼 8강 진출을 일궈내며 ‘1차 목표’를 달성했지만, 세계의 벽은 너무도 높았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은 한국 야구에 환희를 안겨준 동시에, 명확한 과제 또한 남긴 대회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대회 8강전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10, 7회 콜드게임이라는 수모를 당했다. 지난해 1월 류지현 감독을 사령탑에 임명한 대표팀은, 같은 해 11월 체코, 일본과 4차례 평가전을 수행했다. 이후 올 1월엔 사이판으로 떠나 1차 전지훈련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 효율성 부서의 전직 직원이 미국 사회보장국의 대규모 개인정보를 무단 반출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내부 고발 문서에서 전직 DOG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SSA 데이터베이스를 USB 저장장치에 복사해 외부로 반출하고, 이를 새 직장에서 활용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해당 데이터베이스에는 5억명이 넘는 미국 시민의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보장번호를 비롯해 출생지와 출생일, 시민권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와 미래형 교육 모델을 확산을 위한 ‘2026년 인공지능 중점학교’ 200교를 운영한다.인공지능 중점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공지능 교육의 현장 안착과 학교 간 확산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 선도형 3교 ▲ 중심형 100교 ▲ 문화 확산형 97교를 선정했다.선도형 학교는 인공지능 관련 교과 시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교 공간을 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랑스 '전쟁 비협조' 비난한 트럼프에 마크롱 "예고 없이 피해주는 나라 있어" 일침
4시간전
미국의 이란 침공을 두고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것을 두고 비판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군사화 거점 'ASP' 개관 규탄한다"
4시간전
제주지역 정당·사회단체가 제주 군사화를 심화시키는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을 규탄하고 나섰다. 제주녹색당, 정의당제주도당,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2일 제주 한립읍 상대리에 컨텍 기업의 ASP 개관식이 열린다"며 제주 지역의 군사 가속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앞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4시간전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소규모 어린이집은 원장이 담임교사를 겸직하는 구조로 보육의 질 저하와 급식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시 인구 2개월 연속 증가…2030 청년층 유입 뚜렷
4시간전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성장동력을 증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늘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1050명이 증가했으며 타 시도에서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1114명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과 경북 그리고 충남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2일부터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경계
3시간전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