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30일, 베트남 하노이 응우옌후에 고등학교와 25-10 고등학교 학생 50여 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스터디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현경환 의원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했다방문단은 의회 청사 도착 후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을 견학하
건강기능식품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종속회사 에치엔지가 화장품 사업부문 영업을 계열사 콜마유엑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양도 대상은 에치엔지가 영위하는 화장품 사업부문의 자산과 부채 등 영업 일체다. 양도가액은 195억3100만6000원이다.회사 측은 사업재편을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여력을 확보하고 신사업 재원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종결 예정일은 2026년 3월 3일로 안내됐다.의사결정 절차와 관련해 종속회사 에치엔지는 2026년 1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8일 대전 본사에서 규정과 지침의 불명확성 등으로 인한 현업의 의사결정 부담을 해소하고 공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예방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제도 해석의 불확실성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현업부서의 고충을 줄이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존 10명 규모로 운영하던 예방감사관 제도를 올해부터 13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특히,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
KB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더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고객 데이터와 금융 거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 의사결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도입된 차세대 시스템은 단순한 IT 시스템 교체를 넘어, 데이터 활용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증권사 내부에는 고객 정보, 거래 내역, 마케팅 데이터 등이 여러 시스템에 나뉘어
보스턴컨설팅그룹은 글로벌 기업들이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AI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AI를 최고 경영자 핵심 경영 과제로 전환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2026 AI 레이더'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다수 CEO는 AI 에이전트가 이미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AI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들은 2026년 AI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릴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디지털자산거래소 소유 분산 규제안에 대해 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핀산협은 3일 호소문을 통해 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소유 분산 규제가 도입될 경우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 기반이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민간 기업의 소유 구조를 행정적으로 분산하는 방식의 규제가 도입될 경우 산업 전반의 의사결정 속도와 책임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재산권 침
아이티센엔텍이 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과 손잡고 디지털 트윈 및 인공지능 기반의 고도화된 사회 분석·예측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아이티센엔텍은 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과 ‘디지털 트윈 및 AI 기술 활용 사회 현상 분석·예측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의 정책 변화와 사회적 이슈가 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실증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트윈 기
NH투자증권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본사에서 전사적 경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전사 사업부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NH투자증권이 매년 초 진행해 온 ‘리더스 컨퍼런스’를 전면 개편한 행사다. 기존의 일방적인 성과 보고와 전략 전달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전사 전략과 각 사업부의 실행 방안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의사결정 중심의 회의로 재설계됐다. 이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전사 전략 방향을 하나로 정렬하고, 실행 중심의
보험 IT 및 의사결정 솔루션 기업 코리아엑스퍼트는 27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AX 시대, 보험사 클레임 프로세스의 AI 협력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보험사 클레임 및 FDS 담당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소개를 넘어, 보험금 산출과 지급심사 및 이상징후 탐지 업무 전반에서 AI가 어떻게 사람의 의사결정을 보조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험금 자동산출, 전사 데이터 통합 및 활용, 이상징후 탐지 모델 운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AI 기반 업무 자동화 전문기업 이노룰스는 글로벌 기업 PTC코리아와 제조산업 분야 업무 자동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PTC 제조업 특화 플랫폼과 이노룰스 룰엔진 및 AI 솔루션을 결합해 제조 현장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자동화에 나선다.PTC는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윈칠'을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 컴퓨터 지원 설계,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등 제조업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비스나우, 예상치 상회 분기 실적에도 주가 하락...왜?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NT85, 지난해 영업손실 94억8317만8055원… 전년 대비 -574.1% 확대
플랜트·필터프레스 제조·건설 업체 CNT85는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 대비 변동했다고 4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개별 기준 매출액은 454억2087만749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670억3886만3257원 대비 -32.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4억8317만8055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4억689만3491원 대비 손실이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04억803만421
Generic placeholder image
엣지파운드리, 2025년 당기순이익 225억278만4578원…흑자전환
IR센서·열화상 모듈 전문 기업 엣지파운드리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25억278만4578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엣지파운드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3억9081만4582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2.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5억4014만7816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50억7159만9504원보다 손실 폭이 커졌다.회사는 영업손실 변동 요인으로 2025년 3월 합병 과정에서 승계된 유·무형자산 인식에 따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씨엠, 2025년 영업손실 3601만2028원…적자전환
컬러강판 제조 업체 동국씨엠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된 흐름이다.동국씨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억6860만8454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1억6376만1369원 대비 2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3601만2028원을 기록했고, 직전사업연도 영업이익 7732만9846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6630만8131원으로 집계돼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6
Generic placeholder image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지난해 영업손실 15억3600만원…적자전환
자동차 정비기기 업체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15억3600만3103원과 당기순손실 5억4580만5883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84억9618만5332원으로, 2024년 628억9032만4809원 대비 8.91% 증가했다. 다만 2024년 영업이익 2억8529만46원에서 2025년 영업손실로 돌아섰다.회사 측은 IMO 환경규제 시행 연기로 선사들의 친환경선박 투자심리가 위축돼 매출 증가가 둔화됐고, 원자재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으로 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보17호스팩, 2025년 당기순이익 1억8582만4825원…흑자전환
교보17호스팩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 1억8582만4825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706만798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3629만4340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확대됐고, 증감비율은 -29.68%로 기재됐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자산총계는 120억8971만138원, 부채총계는 16억3112만6141원, 자본총계는 104억5858만3997원이다. 자본금은 5억1800만원으로 제시됐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