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의정갈등 이전보다 490명 늘리고, 2028학년도부터 2년간은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은 813명 확대하기로 했다. 연평균 668명 수준이다.증원된 인력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에서 지역의사전형을 적용해 선발한다.보건복지부는 1
경북·대구권 지역의사제 지정 대상 일반고등학교가 다른 권역보다 학교 비중은 낮고 비평준화 학교 비중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입전형에서 상대적 불리할 수 있을 것으로 븐석된다.내년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는 의대 신입생 중 일정 비율을 선발해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졸업 후 1
지방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의사의 양성·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다음 달 2일 입법 예고됐다.2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역의사의 양성·지원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 제정안에는 △지역의사 선발 전형 적용 대학 △의무지역 △의대입학 전형 내 중
전남도의원들이 지난달 30일 발의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일부 빠진 지역 요구안들을 재차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태균 전남도의장 등 13명의 도의원들은 2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의회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달 30일 발의된 특별법안에 누락된 지역 요구사항을 재차 건의하기 위해서다. 김 의장 등
내년부터 의과대학 증원이 전격 결정됨에 따라 울산지역 입시교육 현장도 덩달아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불수능으로 재수생이 속출한 상황에서 의대 증원까지 결정되며 N수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2027년 490명, 2028~2029년 각각 613명, 2029~2031년 각각 813명을 차등 증원한다.증원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한다. 지역의사제는 2027학년도
자생한방병원이 세계 각지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의 핵심적인 치료 접근법을 소개하고,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자생한방병원이 지난 5일부터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을 대상으로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캐나다, 태국, 한국 등 4개국에서 선발된 총 5명의 의대생 및 예비 의료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Flo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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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를 놓고 울산에서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거세다. 울산의대를 나온 지역의사가 울산이 아닌 경남에서 의무복무해야 하는 구조가 유지될 경우, 지방 의료 공백 해소는커녕 응급·공공보건의료 인력난이 오히려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울산은 의대 증원 국면에서도 권역별 수혜도가 최하위권에 머물 것으로 분석돼, 대학별 증원분 배정과 세부 고시 확정 전 실질적인 지역의사 사수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역의사제는 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찾아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의 보건의료정책심의회 논의를 통해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에 대한 결정이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북대를 비롯한 모든 의과대학이 24~25학번 학생 중첩으로 교육 부담이 커진 상황에 대해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면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강의실, 실습실 등 현장을 돌아보니 학교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대학의 교육여건 개선이 상당히 진척되고
충북 충주의료원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5일 충주의료원에서 지역사회의학 임상실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이 추진중인 ‘지역사회 시스템 의학’ 통합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5년 충주보건소 실습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는 충주의료원까지 실습 기관을 확대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실습 일정 및 운영 범위 △지도·감독 체계 △환자 동의 및 개인정보 보호 원칙 등 실습 운영을 위한 필수 사항을
울산 울주군 온산·온양 등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사상 초유의 ‘진료 중단’ 사태를 맞을 위기에 처했다. 지소 내 유일한 진료 의사가 이달 말을 끝으로 사직 의사를 밝힌 가운데, 수차례의 채용 공고에도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다. 군은 채용 대신 업무 위탁이라는 고육지책을 꺼내 들었지만, 전국적인 의사 구인난과 공중보건의 급감 사태가 맞물리며 ‘의료 공백’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2일 울주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5명에 달했던 의과 공보의는 현재 단 1명뿐이다. 의대생들의 현역 입대 선호와 의대 정원 갈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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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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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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