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마스터 임동창이 음악과 삶, 우리 전통문화의 풍류 정신을 이야기하는 특별한 토크콘서트로 대구 시민들과 만난다.대구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8회 명사 초청 대강연 ‘임동창 風流, 내 사랑 대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여름밤을 시원한 음악과 공연으로 채울 문화행사가 문경에서 잇따라 열린다. 지난 24일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에 이어 오는 29일 ‘한 여름밤의 하모니’ 공연이 마련돼 클래식부터 대중음악,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휴
대구와 일본 고베의 우정을 음악으로 잇는 특별한 공연이 마련된다.Kobe International Club Daegu는 오는 8월 9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2026년 한일 우호협력도시 대구·고베 교류음악회 ‘미래를 잇는 다리’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20
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가 제7회 철암 쇠바우골 별밤 음악회를 연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 철암동 쇠바우골탄광문화장터에서 진행한다. 주제는 '별빛 아래, 흥겨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밤'이다. 추억을 부르는 음악, 초청 가수 공연, 디제잉,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첫날인 15일에는 색소폰, 난타, 해금,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수련관 북카페에서 ‘Summer 연합버스킹’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산청군청소년수련관 버스킹동아리 'OM', 신안문화의집 '라이브업',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메이킹 보이스' 등 3개 기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8명이 참여했다.특히 산청군청소년수련관 밴드동아리 출신 선배들이 결성한 청년밴드 '4월의 콰르텟'이 무대에 함께 올라 후배들과 음악으로 소통하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18일 개막을 앞두고, 낮부터 밤까지 영남알프스의 가을을 풍성하게 채울 페스티벌 프로그램 ‘자연에서 노래하다’세부계획을 소개했다.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단순히 스크린 속 영화를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객이 자연 속에서 온종일 머물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혼자만의 휴식을 찾아온 관객부터 연인, 친구,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까지 누구나 영화와 음악, 체험을 소풍처럼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이 매시간 펼쳐진다.축제의 포문과
서울 송파구가 7월 30일 오후 7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회 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연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단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연주를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다.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은 2000년 8월 17일 창단했다. 구에서 만든 아마추어 청소년교향악단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박정덕 지휘자의 지도 아래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42명이 활동한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일상에서도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연습하며 지역 곳곳에서 음악으로 이웃과 만나고 있다.여름방
구좌합창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제6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람이 머무는 곳, 구좌’를 주제로 펼쳐진다. 양태현 지휘자의 지도와 박지영 반주자의 연주에 맞춰 구좌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구좌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남성 성악 앙상블 등 특별출연진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한층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은 전문가 못지 않은 연주 실력과 무한한 가능성, 순수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한다. 한여름밤 두 명의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세상과 소통할 준비를 마쳤다. 우선 발달장애인 클라리네티스트 박해성의 두 번째 리사이틀 ‘피리 부는 해성이와 이상한 나라의 초대-2번째 이야기: 우주를 가르는 꿈꾸는 별, 해성’이 오는 22일 오후 6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그의 음악적 성장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클라리네티스트 박주은을 비롯해 박주은의 제자들로 구성된 박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8월 8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푸른 물결, 하나의 선율, 2026 한국·대만 청소년 교류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한국과 대만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해운대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대만 신베이시 청소년오케스트라, 롱푸초등학교 현악단, 기장 청소년리코더합주단 등 4개 청소년 예술 단체가 무대에 오른다.대만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영화 ‘겨울왕국’ OST와 대만 민요 ‘도화과도’ 등을 연주한다. 해운대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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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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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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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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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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