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경기 침체와 한파 속에서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하며 ‘기부 명문 도시’의 저력을 과시했다.시민과 기업의 뜨거운 정성이 모인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치를 훌쩍 넘긴 160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경주시는 지난 2일 옛 경주역 광장인 ‘경주문화관1918’에서 ‘희망
청도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LG전자가 프리미엄 에어컨·공기청정기를 통해 입증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쾌적한 욕실 공기질을 위한 온도, 습도, 위생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올인원 시스템을 선보인다.LG전자는 오는 19일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
암호화폐 투자사 팬테라캐피털 창립자인 댄 모어헤드가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는 박스권에 갇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금을 압도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어헤드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온도 서밋'에서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 회장 톰 리와 함께한 패널 토론에서 "10년 뒤 비트코인은 금을 압도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자산으로 알려진
대구광역시는 2월 2일 오후 1시 30분,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과 임직원, 운영위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15년 연속 목표액을 달성했다.충북모금회는 2일 오전 청주시 상당공원 사랑의온도탑 앞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었다.폐막식에는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을 비롯해 모금분과실행위원, 충북모금회 직원들이 참석했다.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목표 모금액 104억원을 넘어선 108억8500만원이 모여 사랑의온도 104.7도를 달성했다.성금 내역을 보면 현금기부는 77억4600만원, 현물기부는 31억3900만원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경북 지역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경북도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두 221억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경북·대구 행정통합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경북도의회 의견 청취와 표결을 앞두고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지역 사회의 온도 차가 크다. 통합이 지역 소멸을 막을 해법이라는 주장과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지금의 논의는 ‘할 것인가 말 것인가’보다 ‘어
연구진 “초기 열 스트레스 관리가 낙농 경쟁력 핵심” 송아지가 태어난 출생 계절이 생산수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대 연구진은 송아지 출생 당시 온도 스트레스가 이후 송아지의 건강과 생산성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송아지 초기 환경이 평생 생산 잠재력을 좌
경산시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에서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시민과 기업, 단체의 따뜻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연초 산불 피해 성금 모금과 경기 침체 등으로 모금 여건이 어려울 것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페라리가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순수 전기 스포츠카의 모델명과 실내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신차의 이름은 페라리 루체로, 브랜드 역사에서 전동화 전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상징적 모델이다. 페라리는 루체를 특정 기술이 아닌 하나의 철학으로 규정하며, 전동화를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상상력을 결합해 이전에 없던 경험을 만들어내는 수단으로 제시했다. 간결하고 명확한 구성, 고요하지만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페라리 특유의 주행 감성을 전기차에서도 구현하겠다는 의지다.루체라는 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CJ프레시웨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1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외식업 식자재 주문 플랫폼 '마켓보로'를 인수하며 장기 수익성 확보에 나섰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같은 성과는 유통과 급식 전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모델을 강화했고,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