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부담도 더욱 커지고 있다. 국가통계포털 ‘자연재난 유형별 취약성 수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폭염 취약도는 19%로 비취약계층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재난 유형 가운데 폭염에 대한 취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양천구는 미세먼지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IoT 기반 환경센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IoT 기반 환경센서’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 및 송출하는 장치다. 측정 결과에 따라 환기나 공기청정기 가동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어 많은 영유아가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어린이집의 실내 환경을 보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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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는 9월 14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사무국장 보고에 이어 유영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유영주 의원은 연간 위탁금액 5억 원 이상인 민간위탁사무에 대해 매 사업연도마다 회계법인 또는 공인회계사의 회계감사를 받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민간위탁 규모가 커진 만큼 구민 세금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검증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를
양천구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동별 특색이 담긴 ‘동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 문화축제’는 각 동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운영하는 문화행사다. 지난해에는 총 18개 동에서 16,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가까운 생활권에서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공연과 체험, 장터 등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각 동만의 개성을 살리는 데 한층 힘을 실었다. 구는 기존 사업계획 제출 이후 진행하
양천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청년센터 양천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능동적인 정책 참여자로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체크인'하고 체험하며 새로운 정책을 발견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기존 단일 행사를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청년의 날 본행사에 앞서 이틀간 사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정책 체험부터 강연·문화 프로그램까지 청년들
흥국화재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라톤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완주한 거리만큼 치료비를 지원하는 매칭시스템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260여 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및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흥국 마라톤 시즌3'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흥국 마라톤'은 참가자의 운동량을 기부금으로 환산하는 흥국화재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매칭
서울 양천구 목사랑전통시장이 가을밤 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목사랑시장 별별야시장’을 개최한다.별별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통시장의 장보기 기능에 문화와 체험 요소를 더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취지다.행사는 9월 11일과 12일, 10월 23일과 24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목사랑시장 일원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시장 곳곳에서는 플리마켓과 체험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28일 영등포구 신길책마루문화센터에서 강서구·구로구·금천구·마포구·양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꿈드림 연합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울 서남권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별 꿈드림센터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서남권 6개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GS건설은 3일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타입별 물량은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3㎡AD 10실 ▲202㎡BD 9실 ▲198㎡CD 8실이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양천구가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제도를 알리는 ‘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을 새롭게 출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선다.‘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어르신들이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 주민 생활거점을 방문해 ‘Y통합돌봄’의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알리고, 동주민센터 상담창구를 안내하는 현장 홍보단이다.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주민 눈높이에서 제도를 쉽게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우리 동네 돌봄 길잡이’ 역할을 맡는다.홍보지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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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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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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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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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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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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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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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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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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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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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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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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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