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에 위치한 4개 지자체가 중장기적인 발전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21일 장성군에 따르면 광주 북구 신용동에서 열린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의에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한 신수정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종원 담양군수가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요 협력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상호 교류를 약속했다.지난 2019년에 결성된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전남광주의 북부에 해당되는 북구, 광산구, 담양군, 장성군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내정된 이상봉 후보자가 21일 온전히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시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실시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껏 살아왔던 삶터인 제주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펴보았고, 미래를 고민하면서 제주시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그리고 시장 후보자인 제게 요구되는 역할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며 "​답은 명확했다. 바로, '시민' 과 '민생'"이라고 강조했
충남 당진시는 지난 19일 해나루 홀에서 김기재 당진시장과 한전KPS㈜ 당진사업처 신중목 처장을 비롯해 당진시복지재단, 당진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아동보호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업무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경이 협력해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보호대상아동 발생 시 보호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공동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당진시는 보호 대상 아동 발생 시 분리 및 보호시설 연계 등 아동보호시스
더불어민주당의 뜨거웠던 전당대회가 끝났다.김민석 신임 대표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를 거친 최종 득표율 54.08%로 정청래 후보의 45.92%를 누르고 당권을 차지했다. 격차는 8.16%포인트다.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송영길 후보 지지표의 2순위 선택까지 반영하는 선호투표가 승패를 갈랐다.개표가 끝난 뒤에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됐다.김 대표는 정청래·송영길 두 경쟁자를 끌어안았다. 당선 연설에서도 두 후보와 “함께 뛰겠다”며 통합을 약속했다. 정청래 후보 역시 결과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
충북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장이 12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과 만나 양 지역의 현안과 지방의회 간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두 의장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음성군과 청주시가 공통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동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서효석 의장은 “음성군과 청주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인
제주 향토음식점 제주광해는 지난 10일 식료품 5종 120세트를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제주광해 계열사들이 정기후원에 동참한 이후 제주지역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에서 시작됐다.지난해 아라동에 오픈한 광육은 이번 지원에 이어 아동가정에게 정기적인 무료 외식지원을 약속했다.차민혁 대표는 “유난히도 이번 여름은 지구온난화 등의 이유로 너무 더워, 방학인데도 아이들이 야외 활동하는데 지장이 많다고 들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다시 웃음을 찾기를 희망한
이기형 김포시장이 10일 오전 민선9기 첫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자존감이 곧 도시경쟁력”이라며 실용주의로 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을 이루겠다고 천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9기의 5대 도약 97개 공약을 설명하기에 앞서 공약을 대하는 3대 원칙으로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이루는 한편, 전시성 사업이 아닌 시민생활 편익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분기 단위로 공약이행 목표를 설정하고 정기적 평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약이행률을 상시 공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5일 영주고등학교 학부모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공사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현재보다 더욱더 영주고 학생 및 인근 지역주민들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JDC는 "먼저 제2첨단단지 공사로 인한 불편에 깊이 사과드린다"며 "영주고 교직원 및 학생들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공사 현장은 법적 기준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관리 중"이라며 "교내 소음
한 신문이 8.3일 기사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된 기사에서, “이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발언과 상충된다. 당시 박 의원이 "상품 도입 배경에 의구심이 든다. 스트레스 테스트 등 리스크 분석 과정이 있었는지 자료를 달라"고 질의하자 이 위원장은 "다 검토를 거쳐서 냈다"고 답하며 자료 제출을 약속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해명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 등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국내-해외상장 ETF 간 비대칭 규제 해소를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신규 도시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한신 교통위원장, 교통위원회 위원 및 의원, 자치구청장, 서울시 교통실장, 약 200명의 시민 등이 참석해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한신 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 지하철은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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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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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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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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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는 PaaS 지원분과위원회 제15회 정기회의에서 기존 ‘PaaS 지원분과위원회’의 명칭을 ‘AI 네이티브 플랫폼 분과위원회’로 변경하는 안건을 공식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등 AI 기술·서비스가 빠르게 고도화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PaaS 산업의 기술·산업적 기반을 계승하면서 AI 플랫폼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AI의 개발·배포·운영·확산을 지원하는 플랫폼 생태계 전반으로 역할을 확대한다.최근 AI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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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운영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사업이 9월 4일부터 시작한다.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금·토·일요일 주 4회 운영된다.‘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평화관광 프로그램이다.의두분초~불장돈대 도보구간은 군부대 안보 여건 등을 고려해 상반기 동안 대체코스로 운영됐으나, 하반기부터는 기존 구간 운영이 재개된다. 참가자들은 평소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접경지역을 직접 걸으며 강화 북부지역의 생태환경과 분단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