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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도2동에 소재한 파랑새어린이집은 24일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2025년 아나바다 장터’수익금 500,000원 전액을 전달했다.이번 ‘2025년 아나바다 장터’는 지난주 금요일 부모님의 지원에 힘입어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장터부스를 운영, 더 뜻이 깊었다.이번 장터에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제주시내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김유미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팔며 나눔과 경제 관념을 함께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 부모님들의 따듯한 지원 덕분에 마련된 수익금을 취약계
파랑새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2025년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수익금은 제주시내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김유미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팔며 나눔과 경제 관념을 함께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 부모님들의 따듯한 지원 덕분에 마련된 수익금을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아들이 나눔을 생활화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성교육과 참여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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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CM,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전 차단 위한 다각적인 노력 공유곽병영 대표이사 “품질 및 안전관리가 CM 성공 키워드… 철저한 대응 나선다”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는 12월 5일 2025년 하반기 ‘안전CM 워크숍’을 개최,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안전CM 워크숍’은 현장과 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리스크 예방 및 새 정부에서 추진 중인 건설안전특별법을 중점 전파, 무영CM의 선도적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노익호 안전·보건그룹장은
임영웅, 오늘(4일) 전국구 '피켓팅' 시작…전석 매진 신화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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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나라’…이재명 대통령 손목시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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