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벼 재배면적 1000㎡ 이상 3만㎡ 이하 농가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쌀 적정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은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
울산 남부소방서는 30일 오전 10시 청사 앞 헌혈버스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 헌혈을 희망하는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남부소방서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뿐 아니라,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에도 적극 동참해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헌혈은
부산 동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고물가 시대에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동구 지역화폐인 ‘e바구페이’ 결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이용을 독려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부산 동구 지정 착한가격업소에서 e바구페이로 결제한 합산 금액이 5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최형규 민주당 서울시의원이 로스쿨 실무 수습생들에게 지방자치 현장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최형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진행 중인 '2026년 하계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 과정에 참여한 로스쿨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법조인 출신 시의원과의 대화'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로스쿨 재학생들의 이번 실무 수습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80시간 일정으로 운영되며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 7개교에서 선발된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수습생들은 자치 법규 입안 지원과 조례안 검토,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제조 과정과 첨단 기술을 전자음악으로 풀어낸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현대차그룹은 국내 전자음악가 키라라와 함께 제작한 음원 ‘정련’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자동차 제조 과정에서 기술이 축적되고 완성도가 높아지는 과정을 음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련’은 쇠를 반복적으로 단련해 원하는 형태와 성질을 갖추게 하는 과정에서 착안한 곡이다. 원재료가 가공과 조립을 거쳐 하나의 자동차로 완성되는 과정을 소리의 변화와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