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12일 주요 사업장에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용곡~ 청수간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현장에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및 가설 구조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모두 조치할 방침이다.  
동부소방서 구좌119센터는 8일 피서객 급증에 따른 수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세기알 방파제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김녕 세기알 방파제와 해변 일대는 이른바 ‘SNS 다이빙 명소’로 인기를 끌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과 물놀이객이 찾고 있으나, 인근 포구 및 방파제에서의 다이빙 행위, 스노클링 중 익수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이에 따라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구좌119센터를 비롯
충남 청양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기습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하절기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지난 2일 진행된 현장 안전점검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상시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어 하절기 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관내 요양원 6개소와 주간보호센터 7개소 등 총 1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기 가동 급증에 따른 전기 과부하 위험성 ▲소방시
 충남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 배치 및 출입통제 실태 △토사 붕괴 및 사면 유실 등 호우 취약요인 사전 확인 △침수·배수 불량 위험요인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평
충북 보은소방서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29일 관내 투·개표소를 방문해 화재 안전점검을 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다수 인원이 운집하는 투·개표소의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준 서장이 직접 투표소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 피난 동선 장애요인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119 신고체계 등 안전교육도 진행했다.보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여름철 폭염과 차량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압축천연가스·수소 버스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TS는 오는 8월 31일까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전국 운수회사 등과 합동으로 전국 CNG·수소버스 2만2271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점검은 현장의 자체 대응력 강화와 고위험군 집중 표적 점검,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3대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으로 진행된다.TS는 2017년 이후 생산된 CNG·수소 버
제주시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여름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관내 101개소다.점검에서는 시설 안전 및 재난 대응 대책 마련 여부, 소방 설비 구비 및 정상 작동 상태,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제주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다가오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에 지정된 보호수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강풍과 폭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목 부러짐, 뿌리 들림, 도복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백 년간 지역과 함께해 온 소중한 산림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줄기 썩음 및 동공 발생 여부, △뿌리 발달 상태 및 토양 유실로 인한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일 불소가스 누출을 동반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여 만에 다시 유사한 사고가 일어났다.12일 SK하이닉스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약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으며 생산 설비 가동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화재는 작업자 6명이 가스룸 내 캐비닛에서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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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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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세인트베베,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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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회원 화합 친목 도모’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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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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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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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피스텔서 성매매 알선한 중국인 일당 붙잡혀
제주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중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중국인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구속하고 또다른 30대 중국인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중국어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한국과 중국 국적 여성의 사진 등 신상정보를 게시한 뒤 메신저 ‘위챗’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등을 모집,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위장 수사를 벌여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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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성 치유
우리는 물 없이 살아갈 수 없다. 모든 생명체가 그렇다. 물은 생명 유지의 거의 모든 과정에 관여한다. 그래서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핵심 기반이다. 식사를 통해 음식물이 들어오면 이를 영양분으로 녹이고 분해한다. 필요한 기관으로 이동시킨다.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이외에도 물은 체온까지 조절한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는 물을 중심으로 진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생명 기반이 되는 물에는 특별한 성질이 있다. 극성을 비롯해 공유결합, 수소결합, 용해, 밀도 차이, 높은 비열, 응집력, 표면 장력, 부착력 등이다. 이런 특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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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제주 생태법인, 제주포럼서 국제공론화 시동
청정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생태법인 제도의 국제적 공론화가 이뤄진다.제주도는 오는 26일 오전 제주 해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도정 세션인 ‘생태법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생태 평화’를 개최한다.이번 세션은 인간 중심의 기존 법 제도를 넘어 자연에 직접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생태법인 제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 연대와 협력 방안을 찾는다.특히 환경 분야 전문가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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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어촌공사, 네팔과의 첫 국제농업협력으로 낙농 가치사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네팔과의 첫 국제 농업 협력으로 낙농 가치 사슬을 강화한다.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지난 19일 네팔 현지에서 네팔 농업환경부와 '한-네팔 시범 낙농 마을의 낙농 생산성 및 가치사슬 향상 사업' 협의의사록을 체결하고 농식품부·공사 최초의 대네팔 국제농업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협의의사록 체결식에는 농식품부 문경덕 서기관, 공사 최찬원 국제개발협력센터장, 네팔 농업환경부 라젠드라 프라사드 미슈라(Rajendra Prasad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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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사업 명목 1억7000만원 편취한 40대 폭력조직원 검거
리조트 사업을 한다고 남을 속여 1억7000만원을 받아 챙긴 40대 폭력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7월 게임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피해자 2명에게 접근해 “제주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운영자금이 필요하다. 올해 안에 돈을 갚겠다”고 속인 뒤 지난해 6월 11일까지 1억7000만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귀포시에서 실제로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다 실패한 뒤 범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