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소방·김포상공회의소는 김포제2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하여 김포소방서에 겨울철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5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최근 소규모 공장과 노후 주거시설 등에서 화재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달받은 소화기는 김포 관내 소규모 공장 190곳에 380대, 노후 아파트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 120곳에 120대가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며,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주거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낡고 위험한 집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1
창녕군 대합면 대합일반산업단지의 텅 빈 주거·편의시설 현실은 추진 중인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의 절실함을 증명한다.대합일반산단로를 기준으로 한쪽은 입주업체로, 다른 한쪽은 주거·편의시설 단지로 구분된 대합 일반산업단지 현장.12일 현장에서 본 양쪽 모습은 대조적이다. 공단 쪽은 간혹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13일, 동해소방서를 방문해 노후 주거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500개'를 기증했다.기증된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는 전기 콘센트에서 발생하는 과열 및 화재 초기 단계에서 자동으로 소화를 유도하는 장치로, 노후아파트 등 전기화재 취약 주거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다.황영호 동해발전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증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김포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추진 내용으로는 산업시설, 주거시설, 생활 환경 전반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소방서는 공장 밀집 지역과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방화문 폐쇄 상태 점검, 화재안전 물품 3종을 보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생활 환경(자동
충북 괴산군은 최근 인구 급증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정주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가 4년 만에 3만8000명선을 회복하고 11개 읍면이 고르게 늘어났다.군은 이 같은 인구 증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주거시설 확충을 위해 미니복합타운 조성과 소수·연풍·칠성·청안지역에 행복깃든보금자리주택, 감물·장연·연풍지역에 주거플랫폼 조성사업, 칠성·청천·소수지역 귀농귀촌 주택사업, 소수면 청년임대주택, 성산별곡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2월 22일 동문1동 동문41통 주민들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공로패는 동문주택을 포함한 동문41통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살피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거 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동문41통 주민들은 공로패를 통해 “가선숙 의원이 서산시의원으로서 동문주택 주민들의 주거시설 여건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이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동문주택은 서산시 학동11로 7-5번지에 있는 연립주택 30호 규
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일일 평균 수송 인원이 10만명을 돌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완전한 일상 회복과 더불어 역세권 신규 주거시설 입주가 맞물린 결과로, 트램 공사에 따른 도로 혼잡으로 도시철도 이용객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도시철도공사의 수송실적 분석에 따르면 연간 일평균 수송인원이 10만7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하루 2560여명 성장을 이룬 수치로, 평일 11만명, 토요일 9만명, 일요일 7만명 등 요일별로 고른 성장을 보였다. ‘10만명 돌파’ 원동력 수
칠곡군은 지난 19일 관내 이주노동자 사업장 및 숙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당 점검은 올해 전국적으로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중앙-지방 합동점검팀을 구성, 지역 내 민간 부분 중대재해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점검은 △고용노동부 사업장 근로 환경 조사 △주거시설에 대한 가스·전기·소방 및 불법시설물 여부 점검 △외국어로 번역된 한랭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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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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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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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몽골 헨티주 대표단 초청…두루미 생태·농업 협력 강화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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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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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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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단독주택서 전지적 요인 추정 화재... 8300여만원 재산피해
경북 청송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약 4시간만에 진화됐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5분쯤 청송군 현서면 사촌리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 약 4시간 만인 이날 오전 3시 18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주택 1동, 저온창고,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8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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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쿠팡 차별 없었다"…밴스 미 부통령 "오해 없게 관리하길"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쿠팡 문제와 북미관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유출건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한미 간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다.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은 미국 기업인 쿠팡의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 궁금해했다"며 "국민 상당수의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그에 대한 보고를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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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회삿돈 7억 넘게 횡령하고 ‘세관 검사 중’ 거짓말…인천 무역회사 부사장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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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농산물 무역회사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10여년간 7억원이 넘는 회사 운영자금을 횡령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2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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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보안메신저 통한 마약 유통 일망타진…강원경찰, 13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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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을 통해 은밀하게 마약을 사고 판 마약사범이 대거 검거됐다. 경찰은 131명을 검거해 이 중 44명을 구속했다. 필로폰 1.7킬로그램 등 시가 7억 원 상당의 마약도 압수했다.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가 SNS와 보안성이 강화된 메신저를 이용해 마약류를 유통·투약한 사범들을 대거 검거하며 온라인 마약 범죄의 실태를 드러냈다.강원경찰청은 22일 지난해 수사를 통해 마약류 유통·투약 사범 131명을 검거하고, 이 중 4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인원 가운데 유통책은 54명, 투약자는 77명으로 확인됐다.이번 수사 과정에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