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분기 영농소식을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영농소식은 분기별 책자 형태로 제작됐으나 올해부터 영상 콘텐츠로 전환해 농업인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하며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영상에는 4월부터 6월까지 시기별 핵심 영농정보를 담았으며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과 화상병 관리, 벼 재배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농기계 안전교육 일정, 유용미생물 및 축산생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에서 건설안전 혁신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본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이번 공모전에는 현대건설과 협업을
충남도의회가 교육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체험 교육 및 교육장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과 교직원, 시설이용자가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이론 중심 안전교육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훈련하는 교육을 제
합천군 초계면은 지난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활동 전반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안전 수칙,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게 진행됐다. 특히 초계면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활동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초계면은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일 홍동농협과 협력하여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채영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농작업 안전의 기본 개념과 이해, 농작업 5대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사례 설명과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언어
합천군 초계면사무소는 지난 7일 봄철 산불예방과 산불방지 업무를 수행하는 산불감시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불예방과 감시를 위해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특히 교통안전과 관련한 주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초계면사무소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감시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감시활동 중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근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문경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2026년 수확기 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수확기 피해방지단 22명 및 문경시청 및 문경경찰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앞서 운영 계획과 안전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은 피해방지단 활동 운영계획을 비롯해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포획 활동이 주로 산지에서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한국농아인협회 포항시지부를 방문해 농아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운전의 위험성과 강화된 처벌 규정을 홍보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약물 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 건수는 2022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사고 건수 역시 2019년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북부경찰서는 교통약자인 농아인을 대상으로 카드뉴스와 포스터 등을 활용해 약물 운전의 개요와 위험성, 처벌 규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약물운전도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측
충북 진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1일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돌팩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 등 총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빙기 취약지점 관리 실태 △구조물 시공 상태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수방자재 비치 현황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
충북 제천시 장락초등학교는 최근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기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 유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학년 담임교사들이 입학생을 대상으로 수준에 맞게 진행됐으며 유괴 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낯선 사람의 접근 시 대응 방법, 위험 상황 인지 및 회피 방법, 긴급 상황 시 신고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또한 아동 개인별로 호루라기를 가방에 매달아 주고 위급 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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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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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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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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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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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민주당 경선, 박호형-강동우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을 지역구 지역 2개 선거구 경선 결과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출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3일 오후 5시30분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후보가 김희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하게 됐다.구좌.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후보가 원성현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공천 확정 선거구는앞서 실시된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 ▲제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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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환하는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공약을 2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해녀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이제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의 일자리와 제주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Jeju IP Project’를 통해 해녀, 돌문화, 제주 신화 등 고유 자산을 공연·전시·영상·웹툰·게임·공예 등 6대 장르로 산업화하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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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질원 심포지엄 개최, 야생동물 바이러스 저장 역할 사람활동 확산 핵심경로...생태계 변화 신종질병 출현 다양 유전형 방어·병원성 회복 차단 '백신 개발에 필수' 야생동물, 사람활동, 생태계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잇따라 제기됐다. 국립야생동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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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24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을 포함한 18개 파트너사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시작된 이후 유통사, 제조사, 공공기관 등 공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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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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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 비례 1번 고민정, 2번 임수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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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