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지난 14일, 16일 이틀간 논산아트센터에서 550명의 공익활동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논산시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는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 마을재활용분리사업, 빨래방 지원사업 등 50개 사업에서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유형에 따라 3,700여 명이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죽림노인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논산경찰서와 논산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