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평촌신도시를 녹지와 복지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도시로 재정비하기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주민이 직접 살고 싶은 도시의 모습을 그려나가는 ‘주민 선택형 정비’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평촌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과 생활 사회기반시설
김만식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여성향 웹툰 공모전 출품을 목표로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창작자를 대상으로 ‘조호 작가와 함께하는 웹툰
한때 ‘여름 휴가철 가장 가고 싶은 섬’으로 손꼽히던 울릉도가 올여름 깊은 침체의 늪에 빠졌다.오징어가 사라진 바다에 이어 관광객마저 발길을 돌리면서 섬 경제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징어도 떠났고 사람도 떠난다”, “민족의 섬 독도마저 외면받고 있다”는 절망 섞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이달 31일까지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의 숨은 한돈 맛집을 발굴, 소비자와 함께 한돈 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한돈벨트 켐페인’의 일환인 이번 이벤트 기간 평소 즐겨 찾는 한돈 맛집과 추천 이유는 물론,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돈 음식점과 한돈벨
“밖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납니다. 에어컨이 있는 곳에 들어가 시원한 음료 아무거나 마시고 싶은 날씨예요.”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된 26일 대구·경북의 일상은 한낮 불볕더위 앞에 멈춰 섰다. 주말이면 인파로 붐벼야 할 도심 거리와 동해안 해수욕장은 한산했고, 시민들은 냉방시설을 갖춘
뜨거운 햇볕과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여름, 나무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따라 걷는 숲 여행이 새로운 피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자리한 자작나무숲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여름 관광지다.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와 짙은 초록빛 잎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여름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16개 시·군과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머물고 싶은 농촌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경기 이천시를 비롯해 강원 횡성군, 충북 청주시·제천시·영동군·괴산군·음성군, 충남 당진시·부여군, 전북 순창군, 전남 나주시, 경북 상주시·문경시,
여름방학이 성큼 다가왔다. 학교를 벗어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방학은 손꼽아 기다리는 설렘의 시간이다. 하지만 막상 긴 휴가 계획을 세우려 하면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유명 관광지는 몰려드는 인파와 비싼 비용, 장거리 이동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목표로 교육과 산업, 정주 여건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조성을 제시했다.세교3지구에 광역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갖추고, AI·반도체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이 계속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조 시장은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주문했다. 장 시장은 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급자 중심의 수사적인 행정 언어를 지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정보전달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알고 싶은 것은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며 "성과와 현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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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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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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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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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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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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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16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로로 탈바꿈
도민과 관광객이 통행하는 516도로가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로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인 516도로의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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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6년 을지연습’18일..민방위 훈련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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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고한 최태원 회장…9440억 재산분할 '지나치다'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팍소송 결과에 재상고하기로 한 것은 9천4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분할하라는 파기환송심 결정이 지나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노 관장 측 기여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결정에도 2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재산분할 비율이 결정된 데 대해 법리적으로 다퉈볼 만하다고 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당장 거액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매일 억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할 현실적 필요성도 무시할 수 없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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