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KOREN 기반 AI 네트워크 장비 시범도입 실증’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한 ‘16Tbps급 패킷-광-전달망 시스템’의 사업화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우리넷은 망고부스트코리아, 제이비아토디씨, 코위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말까지 총 4개월간 실증을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약 15억원이다.KOREN을 활용해 공공 및 민간에서 요구하는 AI 네트워크 핵심 기술과 장비를 실증하는 이번 사업은 국산 기술과 제품의 성능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호남권 최초로 중증돌봄 대상자의 집에서 일상을 돕는 맞춤형 돌봄로봇 실증에 나선다. 서구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에 관내 중증돌봄 대상자 4가구를 선정하고 맞춤형 돌봄로봇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실증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실제 가정에서 진행한다. 서구는 대상자별 생활환경과 신체적 특성, 돌봄 수요를 분석해 각 가정에 적합한 돌봄로봇을 지원한다. 서구는 동일한 로봇 보급이 아닌 대상자의 일상생활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16단지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국토교통부 국책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한 ‘디지털 감리 및 시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실증·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구 총괄기관인 단국대학교 스마트안전기술센터와 SH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후원했다. 정책 연구 기관,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 전문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실증은 연구단이 지난 5년간 개발한 디지털 감리 및 시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
울산 울주군이 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드론배송협회, 세종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드론배송기업 등과 함께 ‘울주 K-드론배송 서비스 유통·물류 연계 실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존 유통·물류망과 드론배송 서비스를 연계해 실제 주문부터 상품 준비, 드론배송, 고객 수령까지 이어지는 K-드론배송 상용화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지를 찾는 이용객이 드론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을 가정해 △주문 접수 △상품 확보 △검수·포장 △배송거점 입고 △드론 적재 및 운항 △고객 수령 △배송품질 및
코오롱글로벌이 외부 기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현장 검증을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한다는 구상이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총 6건의 외부 혁신기술에 대한 실증 및 개념검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외부 기술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에 코오롱글로벌이 축적해온 건설현장 경험과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설 신기술은 기술 성능뿐 아니라 현장 환경과 작업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만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 등 부처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 피지컬 AI 실증랩을 방문하고 기술 공급기업과 제조 현장 수요기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의 피지컬 AI 기술개발·실증 역량과 중기부의 중소 제조기업 지원정책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술 공급기업과 제조 수요기업을 연결하고 현장
서울시가 시민의 생활 불편부터 기업의 공간 활용 부담까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3건을 추가로 개선한다.앞으로 조부모·미성년후견인 등 실질적 보호자도 ‘따릉이 가족권’을 이용할 수 있고, 마곡 입주기업은 시제품 제작·기술 실증 공간도 연구시설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방문만 가능했던 민원 7종은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이번 규제철폐안은 변화한 생활·산업 환경과 맞지 않거나 불필요한 시간·비용 부담을 주던 제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따릉이 가족권’ 보호자 범위 확대 ▴시제품 제작·실증 공간
최근 AI 성능을 강조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지속해서 출시되는 추세에 맞춰 사전 실증 의무가 명확해진다.공정거래위원회는 AI 등 신기술 제품의 성능을 알리는 표시·광고에 대한 사전 실증 의무 절차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 개정안을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표시·광고 실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고시 명칭 변경, 실증자료 요청 대상 명확화, 실증자료 제출 절차 구체화, 실증자료 판단기준 정비 및 사업자 자율점검 지원
국민연금공단이 'AI 기반 환율 분석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공단은 11일 서울 마곡에서 LG AI연구원과 기금운용 분야 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민연금의 기금운용 경험과 LG AI연구원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실증·적용함으로써 투자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기금운용 특화 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 개발 및 실증 △투자 관련 AI 기술 공동 연구 및 운용 업무
문음미 기자 = 김제시가 대한민국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첨단 AI 농업로봇 실증 거점 조성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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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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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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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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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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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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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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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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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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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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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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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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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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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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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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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