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성인 실종 사건을 잇따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실종 수사 부서에 근무하는 동안 자체 종결한 사건 298건 가운데 63건이 경찰 내부 전산망에 입력되지 않았거나 사후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경찰청은 31일 이런 내용을 밝히고, 이 경찰관이 종결한 전체 사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부 경장은 2025년 3월 10일부터 2026년 7월 23일까지 약 1년 4개월간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했다. 경찰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지사실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후원금 2억 7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21일 이번 전달식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도내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코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원
제주에서 발생한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을 계기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위기사건 발생 시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찰, 소방, 자치경찰의 공동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후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주 실종·위기사건 대응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 절차를 담은 ‘수색지원 통합매뉴얼’을 논의했다.이번 대응협의체는 지난 달 27일 제주도지사 주재로 열린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 유관기관 회의’의 후속 조치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을 맡아 주재했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경찰청 본청과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제주지방검찰청은 8일 오전 경찰청,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검찰은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구속 송치된지 일주일 만이다.A경장은 지난 5월15일 접수된 30대 여성 장 모씨의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30대 여성 장 모씨의 유족들이 국가배상소송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족들은 장 씨의 실종 사건을 허위종결한 A경장의 파면도 촉구했다.장 씨의 오빠와 법무법인 LKB 평산 김민호 변호사는 4일 오후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유족들은 "저희 가족들은 지금까지 발생한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고 절망하고 낙담했다"며 "지금부터는 사건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마주하고 저희의 목소리와 입장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저희 유족들은 A 경장에 대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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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인교통방송은 지난 3일 열린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삼백만의 제보자들! 특집 릴레이방송 골든타임 1005’이 사회공익R 부문을 수상해 작품상 3관왕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방송협회는 “실종 치매 어르신 조기발견을 위해 경보문자를 생방송으로 송출하는 프로젝트로 더욱 안전한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근간이 됐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지역 치매환자 실종 문제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으로 인천경찰청과 인천시 광역치매센터, 지역 주간보호센터 등 관련 전문가와 당사자가 출연해 지역 치매 문
최근 5년간 국내에서 접수된 해상·연안 실종 사건 256건 가운데 실종자의 시신을 끝내 수습하지 못한 경우가 165건으로, 전체의 64.5%에 달했다. 바다에서 사라진 열 명 중 여섯 명 이상은 지금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3일 당국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최근 5년 해상·연안 실종 사건' 자료에서 이런 수치가 확인됐다. 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자료를 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해상·연안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은 모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틀째 진행하고 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9일 오전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검찰은 지난 8일 오전부터 경찰청 본청과 제주서부경찰서, 제주경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 등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검찰은 이틀째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어제 압수수색에서 진행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오늘도 제주경찰청과 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제주서부경찰서
제주의 한 경찰관이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경찰관이 실종 접수 후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하지 않거나 삭제한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3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하면서 자체 종결한 298건 중 63건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거나 삭제했다.이 63건 중에는 다른 부서에서 접수되고 해제된 건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 63건의 사건이 허위 종결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 되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 등 8명이 추가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 실종팀장, 팀원 등 총 8명에 대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실종 허위 종결 과정에서 직무유기 등의 혐의가 있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들 8명에 대해 대기발령 등 인사 조치를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A경장은 장미란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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