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2026년 신년사에서 온라인 도매시장은 단순한 유통 실험이 아닌 농정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다시 한 번 강조됐다. 거래 규모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상향하고, 근거 법률 제정과 전용 물류체계 구축까지 언급한 것은 기존 오프라인 도매시장 중심 구조를 넘어 플랫폼 기반 유통체계로의 본격 전환을 예고한다.여기에 공공배달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이 커지면서, 온라인 도매시장은 단순 B2B 거래를 넘어 공공 먹거리 유통의 출발점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생산지–소비지 연결…정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전환 국면에 들어서면서 재생에너지 정책 전반의 방향도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재생에너지를 단순한 설비 보급 대상이 아니라 국가 에너지 전략의 핵심 축으로 다루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정책과 제도가 현장에 요구하는 기준 역시 한층 복합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온다.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논의, 계통 안정화를 위한 ESS 연계 확대, 주민 참여형 수익 모델로 불리는 햇빛연금 정책 등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재생에너지 확대를 전제로 하되, 계통·수익 구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 혁신포럼'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오극 삼특'에 기반한 지방 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제주 혁신포럼은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1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혁신포럼은 침체된 제주 경제의 위기감 해소와 도정 운영에 대한 정치적·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2일 출범했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 세명종합병원은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2009년 개원한 세명종합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빠짐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상이군경회 경산시지회를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울주시니어클럽은 지난 1월 27일 클럽 내에서 김준형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누기,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준형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기탁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이번 후원은 겨울철 한파 속에 설 명절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울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근로자 중 선발된 어르신들과 지역 내 저소득
계명문화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최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창업스쿨 KMCU 퓨처 메이커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경북지역 11개 고등학교에서 총 25여 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6시간 동안 청소년 창업의 이해를 비롯해 ESG 개념, 기업가정신의 중요성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경산시는 26일 2026년 제1차 경산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 협의체는 시장이 의장이 되어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과 주요 협업부서장, 감사담당관이 함께 참석해 경산시 청렴 정책의 효과적인 운영과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경산시는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팀」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대응팀은 부시장을 단장, 행정지원국장이 부단장이 되어 총 4개 반 12명으로 편성되었으며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수립, 법적 지원, 조사, 피해 지원 등 전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