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은 ‘선박관리산업발전법’에 따라 선박관리 기업역량과 서비스 및 품질이 우수한 우리나라 선박관리 사업자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하는 제도다.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인증받은 사업자에게는 항만시설 사용료를 감면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증센터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필요한 서류를 1일부터 3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등의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에서 처음으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함께 인정받았다. 기존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이어 개인정보 보호 영역까지 인증 범위를 넓히며 고객 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15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다.ISMS-P 인증을 받으려면 기업의 보안 관리체계와 관련 시스템 전
킨텍스는 2일,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마이스 업계 최초로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AI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I 안전 인증’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과 사고 예방 활동, 위험요인 대응 능력 및 지속적인 개선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킨텍스는 ▲AI 기반 시설 및 현장 안전관리 ▲위험요인 사전 감지와 예방체계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양산시가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 추진 기술의 시험·평가와 기업 지원을 위한 실증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양산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오는 30일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선박의 내연기관-전기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관련 기술의 시험·평가 및 육상 실증을 위한 기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소하는 실증센터는 중·대형 선박에 적용되는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의 핵심기자재와 시스템의 성능을 시험하고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아파트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AnwoollimR’을 개발, 국내최초로 국토교통부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시공 후 실제 현장에서 성능을 측정해 확인하는 제도로, 설계 단계 인증보다 기준이 까다롭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쌍방울의 대북송금을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대가’라고 표현했다가 고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 의원은 자신을 고발한 민주당 측의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중단된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6일 한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9월 고발된 뒤 약 1년 만이다.고발의 발단은 한 의원이 당시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송금 사건을 거론하며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4일 오후 2시에 감포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2026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감포읍 발전협의회 후원으로 추진 중인 아동지원사업 및 새로운 특화사업인 『이웃기웃, 안심 홈-케어』에 대한 논의
‘1억원 공천헌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최후진술에서도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10월 14일 오후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대1 결연가구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
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