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가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13일 구청 어린이집에서 원아 30여 명과 광복절 기념 행사를 열었다.이날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감격을 재현했다.앞서 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 관내 20개 동 주요 도로 1,860개소에 3,720기의 태극기를 게양했다.김영욱 구청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보니 큰 감동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