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제18회 울산시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오늘부터 4일간 열린다. 7개 코스로 구성된 대숲 트레킹, 울산 극단들의 공연, 호러EDM 페스티벌, 호러댄스 페스티벌, 호러코스튬 페스티벌, 공포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 ◇공연△변지현 무용가 ‘매’= 분명히 보이지만 만질 수 없고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허상인 도깨비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허상을 향한 본능적 추종과 그 과정에서 뒤집히는 감각의 질
철도 유휴부지였던 옛 다솔사역 일원이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새로운 생활체육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사천시는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곤명웰니스 파크’가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27일 개장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곤명웰니스 파크는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철도 유휴부지의 잠재력을 발굴해 파크골프장과 산책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여가·건강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특히, 파크골프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영등포구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구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폭염 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했다고 밝혔다.구는 공원과 안양천 산책로 등 구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물과 그늘, 휴식 공간을 고루 확충, 폭염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먼저 물을 활용한 친환경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했다. 기존 노후 놀이시설이던 강마을어린이공원을 당산권역의 새로운 물놀이장으로 재탄생시켰다.여기에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하여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와 미스트바 8기를 각각 설치해 가족 단위 이
충남 당진시가 당진천 산책로 활성화와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당진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계기로,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 3월 당진교~당진3교 구간을 준공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탑동1교~탑동교 및 당진3교~청룡교 구간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8월 청룡교~대덕1교 구간을 끝으로 당진천 일대 야간경관 조성을 마무리했다.당진천은 평상시 많은 시민이 산책과 운동을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에 기분이 좋다. 장마철 소나기가 내리듯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진 후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도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초록색으로 반질반질 윤이 나던 잎들도 조금씩 색깔이 변해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린다. 산책로 옆 모감주나무의 연둣빛 열매주머니가 갈색으로 물들어 다가오는 가을을 기대하게 만든다. 길가에 주렁주렁 매달린 연둣빛 대추도 나날이 토실토실해지고, 감나무에 매달린 대봉이 말랑말랑 익게 되면 맛보게 될 녹진하고 달콤한 맛에 설레기까지 한다. 조금 더 지나면 계절이 바뀌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 ‘계
충남 금산군이 제원면 월영산 일원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단장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총 4억원을 투입해 바위와 수목을 은은하게 밝히는 경관조명과 함께, 데크길을 따라 반딧불을 닮은 조명을 설치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해가 지면 금강을 따라 이어진 월영산 데크길이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며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또 데크길 조명은 미관은 물론 야간 이용객의 안전까지 고려해 설계돼, 산책로 곳곳에 은은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월영산과 금강이 품
여수시 주삼동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실천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대곡저수지 일원에서 가을꽃 식재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삼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대곡제 산책로에 국화와 페튜니아 등 다채로운 꽃을 식재하고, 산책로 주변 잡풀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활동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환경을 정비하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승학산 진입로 일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최근 불거진 인접 군부대의 일방적인 차량 출입 통제 조치에 따른 문제점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인접 군부대가 국방부 소유 부지임을 내세워 진입로 일대에 차단봉을 설치하고 평일 주간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함에 따라, 산책로 및 체육시설 탐방객의 심각한 접근성 저하와 진입로 주변 불법주차 문제가 대두된 데 따른 조치다.총연장 8.9km의 승학산 둘레길은
영등포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했다.11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안양천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물놀이 시설과 미스트, 그늘막, 스마트쉼터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시설을 확충하고, 무더위에 따른 주민 불편과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이다.먼저 물을 활용한 폭염 저감시설을 강화했다.기존 노후 놀이시설이 있던 강마을어린이공원은 당산권역의 새로운 물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가족 단위 주민들이 가까운
평택시가 선선한 바람이 불어 걷기 좋은 9월을 맞아 시민들에게 ‘그냥 걷기보다 바르게 걷기’를 제안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제9차 걷기챌린지 ‘나의 운동 장소 공유’는 단순히 걸음 수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평소 즐겨 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 나만의 걷기 좋은 장소를 공유하고 지역의 걷기 좋은 길을 함께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다. 평택시는 걷기를 시작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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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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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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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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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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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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