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펴낸 저서 『그래서, 고준호』 출판기념회가 7일 파주시 신교하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출판기념회는 고준호 의원의 정치 여정과 의정활동의 기록을 담은 300페이지 분량의 책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1부 본행사는 김수경 전 MBC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2부 북토크 콘서트는 KBS 개그맨 김성규가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고준호 의원을 두고 “추진력 있는 정치인”,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 “파
이웃과 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설을 앞두고 복지 소외 이웃과 온정을 나눈다.제주 포함 전국 약 260개 관공서에 겨울이불 5800세트를 기탁한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전국 취약계층 1만800여 세대에 식료품과 겨울이불 등 5억 원의 물품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했다.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지난 4일 제주시 이도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이불 25채를 전달했다. 교회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고단한 한 해
사단법인 행복나눔제주공동체는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행복나눔제주공동체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행복나눔제주공동체는 소통협력센터 공간을 관리·운영하는 한편, 도민·행정·민간을 연결하는 지역사회혁신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그간 행복나눔제주공동체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사람과 사회를 잇는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혁신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기부금을 전달했다.현대자동차 노사는 울산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시자원봉사센터 등에 12억2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울산 키즈오토파크 운영과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임직원 봉사활동,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005년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기부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580억
청도군은 오는 21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급속한 인공지능 발전 이후 인류가 직면한 가치, 윤리, 정신문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대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 정신의 역할과 회복,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개회사는 조덕호 지구촌정신문화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14일 진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센터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임 전 부군수는 현장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자원봉사가 지역 공동체 유지와 돌봄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의 뜻을 밝혔다. 그는 “자원봉사는 단순한 선의가 아니라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자원봉사센터 종사자분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존중받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자원봉사의 거점으로서 더 안
고령군에 지역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한자리에 모였다. 1월 12일 군수실에서 관내 기업 및 단체 3곳과 함께 ‘사랑의 성금 기탁식’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뜻을 같이 했다.이번 성금 기탁 현황은 ▲새천년관광 500만원 ▲유진산림기술사사무소 100만원 ▲동고령농협 여성아카데미 1기·2기 회원 일동 200만원 으로, 전달된 성금은 모두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매 순간 지역 사회를
합천 강양새마을금고에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결산 보고와 함께 향후 금고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정병영 이사장을 비롯해 한윤주 상무가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 장진영 도의원,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운영위원장, 이한신 군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성철 새마을지회장, 임영구 이사, 이명우 감사 등 관계자와 회원 300
현대사회는 SNS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자극과 속도가 판단을 대신하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다. 연예 기사와 스포츠 기사는 사실보다 자극적인 표현으로 시선을 끌고,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순식간에 사실처럼 유통된다. 누군가의 감정조차 콘텐츠가 되고, 구단의 공식 결정과는 무관한 연봉과 이적설이 먼저 만들어져 소비된다. 드라마 역시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앞세운 설정들로 시청자의 관심을 붙잡는다. 우리는 어느새 무엇이 옳은지보다 무엇이 더 자극적인지를 먼저 판단하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책을 고를 때 베스트셀러를
포스텍 연구진이 사람의 감각과 경험에 의존해 오던 반도체 설계 난제를 AI로 해결했다. 이번 연구는 자동화가 어려웠던 '아날로그 반도체 설계' 한계를 극복하며, 반도체 회로 및 시스템 분야 국제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Circuits and Systems'에 최근 게재됐다. 반도체는 스마트폰, 자동차, AI 서버 등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기술이지만, 이 가운데 사람의 손과 경험이 가장 많이 필요한 설계 영역은 자동화가 쉽지 않았다. 회로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구조를 수많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안전본부, 13~19일 설 연휴 대비 특별 경계근무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각종 화재 및 안전 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11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19일 모든 소방관서에서 특별 경계근무를 선다. 이 기간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 우선 전통시장, 공동주택, 산업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와 합동 예방 순찰을 벌여 방치 가연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한다. 또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흥이 넘치는 이들, 대구 동구로 오라”
대구 동구가 정체된 지역 내 신서혁신도시 골목상권에 ‘흥’이라는 촉매제를 투여했다. 11일 동구에 따르면 신서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신서혁신 먹거리 골목’ 홍보 뮤직비디오를 제작·배포했다. 뮤직비디오는 골목 내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등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즐겁고 맛있는 하루’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동구는 해당 영상을 상인회에 무상으로 제공해 각 점포가 SNS 및 매장 스크린 등을 통해 마케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 공유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중국발 크루즈 유치 본격 시동
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발 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중국 톈진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포항시는 중국 톈진크루즈요트협회와 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 및 영일만항 크루즈 기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톈진시 상무국, 문화관광국, 중국 크루즈 선사·여행사 관계자 등을 만나 포항의 관광 잠재력과 영일만항의 항만 여건을 홍보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크루즈 항로 공동 개발 △관광 콘텐츠 연계 △크루즈 관광객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가오웬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장성동재개발, 환경영향평가 적용 놓고 논란
지역에서 역대 가장 큰 재개발 사업인 '포항 장성동재개발사업'관련해 사업승인 전 실시해야 할 환경영향평가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여기에는 관련법의 미비도 있지만, 법 개정 이후에도 소급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철거단계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이 문제가 명확히 해소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사업실시 전 환경영향평가와 사후 환경영향평가는 과거부터 진행돼온 사업일지라도 바뀐 법에 따라 적용되는 특례조항이 있는 만큼, 주택가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업에 따른 소음과 미세먼지 등의 불필요한 민원을 해소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해양 인공 구조물 해체, 대중의 태도와 인식은(?)..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해양 인공 구조물 해체에 대한 대중의 태도와 인식을 조사하는 프로젝트READ-ME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해양 관리를 위한 핵심 지식을 생성하기 위해 태도와 인식을 기록할 것이다. 영국 에너지 기반 시설의 상당 부분이 해상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석유와 가스 플랫폼, 해상 풍력 발전소,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과 파이프라인 등이